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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712억원 규모 대전 대룡동 재건축 수주 2013-01-29 10:21:03
SK건설이 712억원 규모의 ‘대전 도룡동 1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지하 2층, 지상 12층 8개 동 총 33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147가구입니다. 오는 2015년 2월 착공과 분양을 진행하고 2016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SK건설, 대전 도룡동1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2013-01-29 09:34:53
SK건설은 올해 첫 재건축사업인 '대전 도룡동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도급액 712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지상 12층 8개동 규모의 아파트 총 337가구를 짓는사업이다. 조합원 물량 190가구를 제외한 1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2015년 2월 분양해 2016년 11월...
金 총리후보 무악동 자택, 큰 아들이 32세 때 취득 2013-01-28 17:21:46
이 주택은 현중씨가 32세 때(1999년) 취득한 것으로 돼있다.이 주택은 옛 무악연립1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1999년 조합원과 일반 분양을 했으며 2000년 10월 입주했다. 입주가 끝난 뒤 약 8개월 만인 2001년 6월 집합등기가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현재 시세는 6억~7억원...
강원도 부동산을 주목하라, 호재 속 ‘평창 부띠끄마레’ 인기 2013-01-28 11:09:19
이 - 평창 부띠끄마레, 실 투자금 5000만원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저비용 고수익’ 인기몰이 그 동안 인천 지역에만 집중됐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지난해 강원도 동해와 충북이 추가 예비지정 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달 말 본지정을 앞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강원도 중심의 새로운...
삼성물산 전농·답십리 뉴타운에 대규모 대형브랜드타운조성 2013-01-28 09:10:34
올리는 필로티 또는 데크구조로 시공한다. 이렇게 하면 1층 가구의 사생활 침해와 갑갑한 조망권을 극복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주차공간을 대부분 지하에 배치하면서 지상에는 조경면적이 넓어졌다. 조경비율이 41.3%에 달할 정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서울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처럼 외부에서...
위험물 운송 선박 안전규칙 강화 2013-01-28 06:00:39
규칙은 지난해 1월 발생한 유류운반선 '두라 3호' 폭발사고의 조사결과를반영해 작업자가 화물창 등 밀폐구역에 들어가기 전 선박 소유자나 선장의 확인을받고 측정기로 가스 존재 유무를 반드시 점검하도록 의무화했다. 점검대상도 수입되는 위험물 컨테이너에서 항만으로 반입되는 모든 위험물 컨테이너로...
대전아파트분양-노은3지구 노은계룡리슈빌Ⅲ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2013-01-26 10:00:00
이 지구 3면을 감싸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으로서 공원·녹지율을 25% 확보했으며, 인근 녹지축과 연계한 친환경적 지구로 개발된다. 또한 남측과 동측이지족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이 가능하고 평균186%의 용적율이 적용돼 쾌적한 중저밀도 아파트로 지어진다. 북측으로 환경등급 2등급인 근린공원이 조성될...
서울 노원구, '노점상 허용구역제' 내달부터 첫 시행 2013-01-25 18:46:28
2억원 이하(신규 신청자는 1억2000만원 이하)로, 노원구 거주 1년 이상 노점상을 선별해 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허가해주기로 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노점 허용기준을 정한 건 노원구가 처음이다.노점 설치는 보행권이 침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허가하되 구에서 일정한 점용료를 받는다. 김중호 노원구 건설관리과장은...
강남 진입 車에 혼잡료 2000원 추진 '논란' 2013-01-25 17:22:49
이번 혼잡통행료 확대 방안은 이 계획의 후속 대책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보행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선 ‘부담금’으로 차량 수요를 억제하는 방안이 효과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시는 혼잡통행료 부과지역 1순위로 강남을 꼽고 있다. 이곳에 특정 구역을 설정, 폐쇄회로tv가...
수도권북부 양주역세권 개발 탄력 2013-01-25 17:01:13
참여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와 코레일이 51%, 민간사업자가 49%를 출자해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코레일, 민간사업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사업 부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도 해제하기로 했다. 올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