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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알고 보니 '구멍가게'…자산 1억미만 수두룩 2013-05-22 06:02:10
10곳 중 9곳은 순자산 1억원 미만의 구멍가게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면 대부업체의 92%가 당장 문을 닫아야 할 정도다. 최근 2년간 영업 악화로 3천700여개가 폐업하는 등 대부업이 급속히 위축된 가운데금융 당국도 규제 강화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LG전자·화학, 예비 사회적 기업에 20억원 투자 2013-05-22 06:00:10
낸 곳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올해 뽑힌 예비 사회적 기업 13곳에 최대 1억원을 무상 지원하고, 나머지 7곳에는 각각 7천만원씩 3년간 무이자 대출을 해줄 계획이다. 또 무이자 대출을 받은 예비 사회적 기업 가운데 사회적 기업 인증을 획득하고3년 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대출상환금의 20%를 인센티브로...
경제자유구역에 원격·IT진료 서비스 허용 추진 2013-05-22 06:00:05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2일 인천 송도 아이타워에서 '경제자유구역 서비스 허브화 추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을 건강관리서비스, 원격진료, IT·의료·관광이 결합한 헬스케어시장 창출을 위한 시험무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건강상태...
해외 IB, 달러·엔 환율 방향성에 '엇갈린 전망' 2013-05-22 05:56:05
외국 투자은행(IB)들은 향후 1년간 엔화 약세가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전망했다. 하지만 일부는 엔화 약세를 이끌었던 '아베노믹스'의 효과가 조만간 사라지고환율이 작년 4분기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IB 14곳 중 크레디트스위스, JP모간 등...
'갑 횡포 논란' 리쌍 길 해명글 "임차인, 계약 만료 후 계속 영업중" 2013-05-21 21:15:08
이효리 ‘배드 걸스’, 공개 1시간 만에 차트 6곳 1위 ▶ ‘7천만원 횡령 의혹’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이 모씨 사망 ▶ '상어' 손예진 "여배우들, 좋은 tv 화질 때문에 고민 많다" ▶ [인터뷰] 김인권 "강호동 선배가 시사회 중 박수, 고맙다더라" ▶ [포토] 백진희 '보일듯 말듯 아찔한 복근노출!'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수목극 구원투수 될까? 2013-05-21 20:37:09
이효리 ‘배드 걸스’, 공개 1시간 만에 차트 6곳 1위 ▶ ‘7천만원 횡령 의혹’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이 모씨 사망 ▶ '상어' 손예진 "여배우들, 좋은 tv 화질 때문에 고민 많다" ▶ [인터뷰] 김인권 "강호동 선배가 시사회 중 박수, 고맙다더라" ▶ [포토] 백진희 '보일듯 말듯 아찔한 복근노출!'
전략 부재 은행들, 천수답 ‘한계’ 2013-05-21 18:23:35
1%에서 3%로 0.1%p를. 2년제와 3년제는 0.3%p 내렸습니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를 반영해 지난주 신한과 농협, 우리은행 등에 이어 예금금리 인하가 줄을 잇고 있는 것입니다. 대출금리도 마찬가지. 신규 취급의 경우 코픽스와 CD금리 연동으로 변동폭에 따라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5%에서 0.14%p 내렸습니다....
사고발생 `원청업체`에도 불방망이 2013-05-21 18:23:25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도급업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또 유해·위험작업 도급사업장 사고 발생시 해당 사업장에는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지고 정부 지정 기관의 안전보건진단이 실시됩니다.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진 사업장은 사고발생 취약요인이...
행복주택, 고립화·임대시장 혼선 초래 2013-05-21 17:58:41
도심지에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1만 가구를 시범사업으로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거환경 악화되고 임대시장은 혼란에 빠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철도부지 4곳과 유수지 3곳에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지에...
마이스터高, 호주 전문대 학위 딴다 2013-05-21 17:39:36
취업이 활발한 곳으로 2008~2012년 해외취업자 1만3788명 가운데 2885명(20.9%)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학위제가 도입되면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호주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과 호주는 또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합의한 ‘eas 지역 직업기술훈련 네트워크구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한-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