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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천안함 폭침 3주기…"아들이 아직도 내 곁에서…" 2013-03-29 11:12:10
응징한다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한다면 양국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을 발효했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의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발표했다. 엄효식 합참 공보실장은...
北 국지도발 때도 美軍 자동개입 '명문화' 2013-03-24 17:15:55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한다면 양국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을 발효했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의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발표했다. 엄효식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한미,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 서명…北도발시 美전력 개입 2013-03-24 16:25:02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하면 한미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이 발효됐다고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이 계획은 북한의 국지 도발...
[남북 군사긴장 고조] 北 "최후 결전의 시간"…김관진 장관 "연평도식 도발 가능성" 2013-03-11 17:08:40
국방장관은 이날 서해 5도와 북방한계선(nll), 군사분계선(mdl), 비무장지대(dmz),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등 부대에 상향된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이 연평도식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연평·백령도·영종도 앞바...
[사설] 첫 국무회의 여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 2013-03-11 16:51:22
간 연례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에 반발해 정전협정 백지화, 남북 간 불가침 합의 폐기 등을 주장하며 전쟁 분위기를 연일 고조시키고 있다. 어제는 판문점 남북 직통전화(적십자 채널)까지 끊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도서들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의 기습 도발, 동·서해...
美 핵항모 등 집결…北 "최후 명령만 남았다" 2013-03-10 17:01:29
테러, 북방한계선(nll)과 군사분계선(mdl), 비무장지대(dmz) 등에서 기습적인 도발 방식이 꼽힌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를 주장한 것은 정전협정에 위배되는 도발을 할 수 있다는 위협”이라며 “판문점과 dmz 내에 1~2개 중대 병력과 중화기를 반입해 무력시위를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군은...
軍 "도발땐 北 지휘세력 응징"…경계태세 격상 2013-03-06 17:11:50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사분계선(mdl)과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우리 군 포병부대는 k-9자주포(사정 거리 40㎞), 130㎜와 131㎜ 구룡 다연장로켓(사정거리 23~36㎞) 등 화력을 진지 밖으로 견인했다. 서해 nll 해상에는 유도탄 고속함(400t급)과 호위함(1500t급), 한국형 구축함(3800t급) 등이 증강 배치될 것으로...
"구글 슈미츠 회장 北 방문..IT주 영향있나?" 2013-01-08 09:43:06
방문이라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사실상 그 이후로 대북 사업이 본격적인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구글 회장의 방북에도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한국시장, 한국주식, 한국경제를 보는 시각이 상당히 달라질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다. 애플이 중국에 팍스콘 공장을 만들었듯...
정전 60주년…'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시대가 밝았다 2013-01-01 03:33:16
안보체험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군사분계선(mdl)에서 직선거리로 7㎞ 떨어진 임진각에는 이날 도민 1000여명도 함께했다. 영하 14도의 강추위에도 도민들은 제야 타종행사를 보기 위해 오후 11시께부터 종각 앞에 모여들었다. 파주에 사는 최봉주 씨(41)는 “새로운 대통령과 맞이할 앞으로의 5년, 2013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