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분양 현장 포커스] 현대건설 '백련산 힐스테이트1·2·3차', 계약조건 완화…도심권 접근 용이 2013-01-06 10:11:38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오면 입주자의 동선을 따라 cctv 모니터링이 시작되고 주차장에 설치된 led조명이 필요 구간에만 등을 켜준다. 샘플하우스는 따로 없고 전화예약을 통해 분양상담을 한다. (02)302-9911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분양 현장 포커스] SK건설 '시흥 배곧 SK 뷰', 모든 가구 서해 조망…안공원도 2013-01-06 10:10:24
위주의 최대 4.5베이 평면을 적용했고, 서비스면적을 넓혀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타입별로 39~54㎡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모든 주택형에는 알파룸을 설계해 입주자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용수납시스템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모든 가구에 빌트인 대형세탁수납장과 남성전용...
까치산역 '한양 아이클래스' 임대수익! 투자자들 눈길 2013-01-04 12:50:06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아 약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소형오피스텔 인기 지속 실투자 3,000만원 2013-01-04 12:38:04
입주자들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역세권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은 용인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용인버스터미널도 근접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밀집과 용인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임대사업을 할...
LH 강남 장기전세 보증금, SH 보다 72%이상 비싸 2013-01-03 21:03:31
작년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lh 서울 강남권 장기전세주택 전세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sh공사가 인근에 같은 면적으로 공급한 시프트와 비교해 56.4~72.2%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lh 서울 강남보금자리 a5블록(조감도)과 서초보금자리 a3블록 장기전세주택 59㎡ 보증금은 강남이 1억9800만원, 서초가 1억8960만원이다. 반면...
지방세수 보충 해법이 관건…취득세 연장 기간도 미지수 2013-01-03 17:04:48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서다. 새 아파트 입주자들이 겪는 혼선도 만만치 않다. 건설업계도 입주자들이 취득세 감면을 위해 잔금 납무를 미루는 바람에 타격이 크다.이 같은 주택시장 후유증을 여야가 공감하고 있지만 지방세수 보전을 위한 뚜렷한 해법을 못 찾고 있는 게 문제다. 작년과 똑같은 취득세 감면 혜택이 1년간...
"아파트 하자보수금, 보수용으로만 사용해야" 2013-01-03 17:02:52
3일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입주자모임의 친목도모회, 소송비용, 입주자 대표 생활비 등에 사용됐던 하자보수보증금을 하자보수용도로만 사용토록 규정했다. 어길 때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300가구 이상(주상복합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하면 30일 이내에 관할 관청에 용도를...
"오른 취득세 500만원 깎아줘" 계약 갈등 속출 2013-01-03 17:01:39
확산되고 있다.◆입주 앞둔 입주자 불만 고조지난달부터 집들이를 시작한 서울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계약자 이모씨(40)는 금융권 대출이 늦어져 작년 말까지 잔금 납부를 못하는 바람에 1000만원이 넘는 ‘취득세 폭탄’을 맞게 됐다. 취득세 감면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버티고 싶지만 잔금미납 연체이자가 연...
서울시,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1370가구 공급 2013-01-03 16:48:58
지원하는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2년 후 재계약 시 기존 임대료의 5~10% 범위에서 임대료 상승분을 서울시가 부담한다. 가구주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고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011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330만원)여야만 입주할 수...
아파트 하자보수보증금 보수용도로만 사용해야 2013-01-03 10:55:31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입주자모임의 친목도모회, 소송비용, 입주자 대표 생활비 등에 사용됐던 하자보수보증금을 하자보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300가구 이상(주상복합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