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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6] 여야, 총선 10대 공약…새누리 "예비군 수당 인상" 더민주 "모든 노인에 월 30만원" 2016-03-27 19:19:31
유권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공약을 내놓은 것도 특징이다. ◆與 일자리 창출, 野 양극화 해소 초점새누리당은 일자리 창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 중 △내수산업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국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1~3순위에 올렸다....
후보 등록 마친 여야, "이제는 정책"…핵심 공약은? 2016-03-27 09:21:20
정치권 인사의 '낙하산 인사'도 금지키로 했다. 지역구 유권자가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을 파면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 D-20] 3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은 모두 이공계 여성 2016-03-23 19:01:57
전무 더민주, 수학자 박경미 국민의당, 물리학자 신용현여성유권자 지지 의도도 [ 유승호 기자 ]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이 모두 수학·과학 등 이공계 출신 여성을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선정했다. 이공계 전문가를 등용해 저성장에 빠진 경제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사설] 복지 집착 새누리당, 보수 가치는 아예 포기했나 2016-03-14 17:43:01
유권자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이 여전히 진부한 복지공약에 매달리는 모습은 상상력 부족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경제민주화 논쟁에서부터 지금의 복지논쟁까지 새누리당은 제대로 된 가치 목록을 보여준 적이 없다. 국민에게 땀과 노력을 요구하는 올바른 정책은 아예 없다는 것인지. [한경닷컴 바로가기]...
트럼프 지지자 난데없이 독일식 ‘나치 경례’ 한 까닭은? 2016-03-14 17:02:12
당시 피터슨이 나치식 경례를 하는 장면을 여러 장 찍었으나 시위대가 같은 동작을 한 장면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지지자와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찍어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서 지지를 맹세하는 유권자들의 손인사가 나치식 경례와 닮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터무니없다"며 관련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글로벌 컨트리 리포트] 5월 치러질 필리핀 대선…"누가 되든 개혁정책 지속" 2016-03-13 18:19:15
앞선 후보는 여성인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47·사진). 여론조사업체 펄스아시아가 지난 1월 유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0%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제조마르 비나이 부통령(23%), 공동 3위는 각각 20%의 지지를 받은 마누엘 로하스 전 내무장관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다아오시장이다.포 의원은 갓난아기...
[사설] 초박빙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 흥미는 폭발이지만… 2016-02-02 17:42:59
강해 전체 미국 유권자를 대변한다고 보긴 어렵다. 그럼에도 1976년 이래 이곳에서 이긴 후보가 최종 낙점(단독 입후보 제외)된 경우가 양당 합쳐 열다섯 번 중 아홉 번에 이른다. 승자는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정치자금이 몰리는 후광효과도 누린다. 하지만 양당은 압도적인 후보를 내지 못했다. 따라서 오는 9일...
대만 총통선거 시작‥첫 여성 총통 탄생 `촉각` 2016-01-16 10:17:16
유권자들은 이날 국민당 주리룬(朱立倫),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여), 친민당 쑹추위(宋楚瑜) 세 후보 가운데 총통(우리 대통력 격)을 뽑는 투표가 16일 오전 8시(현지시간) 대만 전역의 1만500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유권자 수는 모두 1878만명으로, 2012년 선거 때보다 69만명 가량 늘었다. 현재 민진당의...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약 210분간의 버라이어티한 상 나누기(종합) 2015-12-30 01:08:00
10년 간 사랑을 받은 건 매주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거나 다름없는 것 같다”며 “항상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씨를 헐뜯고 그랬지만 같은 예능인으로서 경외감을 느끼고 있다.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순간이 행복하고 기쁘고 잊을 수 없지만 역설적으로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진 않겠다. 수상이 방송...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올해가 가기 전 모두 독신자의 친구가 되기를... 2015-12-25 08:16:50
때만 되면 허리 굽혀 인사하지 말고 평소 유권자들의 `민생안정`을 위한 일꾼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정치권이 민생을 외면하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려 든다는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다 보니 왠지 더 씁쓸한 성탄절과 맥 빠진 연말연시 기분이 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도 성탄절은 성탄절. 2000년 전 유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