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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메이크업] 가수 솔비의 젬스톤 메이크업 2013-01-29 21:16:37
보세요. 손등이 아니라 입술에 직접 바르는 거죠.” 가을 겨울 시즌을 풍미한 레드립은 1950년대 흑백 영화 속 여배우들이 발랐을 법한 레트로 풍의 톤 다운된 레드. 이 깊은 색상은 두 가지 컬러의 립스틱을 섞어 얻을 수 있는데 입술에 직접 립스틱을 바른 뒤 립 브러쉬로 여러번...
‘야왕’ 수애, 직장女 사로잡은 ‘니트’ 패션 화제 2013-01-29 12:12:01
바네사브루노 아떼 니트는 성기게 짜인 덕분에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같은 소재를 레이어드 했지만 적절한 톤 조절을 했기 때문에 어색해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sbs ‘야왕’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옷 구매하기 애매한 요즘! ‘이것’ 하나면 봄까지 즐긴다...
쎈 여자? NO! 스터드와 가죽 백(Bag)의 랑데뷰 2013-01-29 09:38:02
액세서리를 더한다.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뉘앙스를 풍길 것. 남성적이고 대담한 컴포넌트를 주로 쓰는데 진주나 다양한 컬러의 스톤을 섞어 제작하기 때문에 강렬하고 화려하면서도 원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 가죽 스터드 재킷 + 플레어 스커트 spa 브랜드 자라의 캠페인은 스터드 룩이 로맨틱할 수 있음을 증명...
완벽한 출근길, 빼먹어서 ‘아차’ 싶은 한가지? 2013-01-28 00:14:38
기호를 차치하고서라도 풍성하고 멋지게 기른 수염이 아니라면 자르는 것이 좋다. 아무렇게나 방치한 수염은 성숙하지 못한 인상을 풍긴다. 남자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올바른 면도를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렸다. 또한 남자가 1주일에 하는 면도의 평균 횟수는 4.6회며, 2/3의 남성들이 습식 면도를 선호한다. 피부...
[Travel] 미궁의 섬…드라마틱한 신화의 실타래가 풀린다 2013-01-27 16:45:57
높아지지만, 햇빛만큼은 풍성하다.척박한 땅에서 올리브 나무를 진초록으로 키워내고, 포도를 탐스럽게 영글게 하는 것은 이렇듯 눈부신 햇빛이다. 해산물과 풍성한 올리브유 덕분에 지중해 요리는 건강식으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크레타 음식은 최고다. 크레타 섬은 잊고 지냈던 ‘잘사는 법’을 일깨운다. 화창한 햇빛과...
‘7급 공무원’ 최강희 주원 황찬성 첫 출근길, 격이 다르네~ 2013-01-24 20:20:17
컬러 재킷을 입은 말쑥한 모습으로 신입요원 포스를 풍긴다. 특히 상당히 굳은 표정에서는 무척 긴장한 듯 비장미조차 느껴진다. 더불어 공주풍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박수영(이엘)이 눈에 띈다. 이에 반해, 길로의 모습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헝클어진 머리와 조끼 사이로 나온 와이셔츠, 눈을 부릅뜬...
[책마을] "부자 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과 더 잘 어울려라" 2013-01-24 16:49:31
때 풍요로운 삶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자지능을 끌어올리는 데도 성공했다. 저자는 부자지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이렇게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든 꿈을 향해 나아간다 △실패한다 해도 다시 회복한다 △잘못을 통해 기꺼이 배우려 한다 △자기 생각을 표현한다 △대인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야망을...
패셔니스타 김준희, 예능 프로 속 스타일을 훔쳐라! 2013-01-24 10:01:01
레이어드한 도트 칼라 블라우스는 레트로 무드를 풍긴다. 김준희의 스타일링처럼 2012-13 f/w는 비비드와 레이어드가 트렌드를 관통했다. 아우터에 비비드한 컬러로 힘을 실었다면 나머지는 힘을 빼는 것이 보통이지만 강렬한 것을 두 가지 이상 대비시켜 콘트라스를 더욱 극대화 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레이어드도 주목해...
‘7급 공무원’ 최강희, 섹시부터 귀여움까지 ‘카멜레온이 따로 없네~’ 2013-01-22 14:57:36
쓴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물씬 풍긴다. 군복을 입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나 검도복을 입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에서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반면, 주차관리요원으로 레드 제복에 모자를 쓴 사진에서는 가녀린 느낌이 절절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희는 역시 팔색조...
‘7급 공무원’ 포스터 공개, 최강희 주원 멜로 영화 분위기 ‘물씬’ 2013-01-17 14:34:32
간데없고, 멜로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악연으로 얽힌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는 국정원 신입요원으로 다시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마음을 열지만, 각자 다른 임무를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된다. 이 포스터는 서원과 길로가 비장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요원으로서 강인함을 보여 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