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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LG전자, 2013 CES서 ‘고화질’과 ‘스마트’로 승부한다 2013-01-17 09:05:58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3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3)’에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올해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전세계 3,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5만 명 이상의...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 물러난다…이철영·박찬종 공동대표 체제로 2013-01-16 21:11:17
이 신임 대표는 2007년 말 서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았던 이력이 있다. 2010년 현대해상을 떠나 현대c&r,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등 5개 자회사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박 공동 대표는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나왔고 현재 경영지원부문장 겸 기업보험부문장을 맡고 있어 내부 사정에 밝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총리·경제부총리 하마평 무성 2013-01-16 17:22:05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재경부장관,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 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새로 신설될 매머드급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수장이 누가될까도 큰 관심입니다. 경제부총리와 함께 투톱 체제를 이루는 만큼 중요도가 높습니다. 서상기 새누리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김도연...
제이콘텐트리 "임광호 대표체제로 변경 예정" 2013-01-16 17:02:06
제이콘텐트리는 16일 송필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광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제이콘텐트리는 "3월 중 예정되어 있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선임이 승인되면, 이사회 결의 후 대표이사 선임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스파르타 정신' 꺼내든 SK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2013-01-15 17:07:21
프로그램의 일부다. 올해는 새롭게 그룹을 대표하게 된 김 의장이 주관하며 2시간 동안 문답을 통해 그룹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부터 가동되는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에 대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 정체 돌파를 위해 혁신적인 그룹 운영체제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조직 개편] 3개 부처 신설 예상, 윤곽은… 2013-01-15 13:18:11
보수 진영을 대표하지만 복지 확대를 제1의 기조로 내걸었다. 때문에 새 정부는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8부2처18청 체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역대 정권에서 임기 중 개편이 진행된 사례도 있어 ict부가 이번 개편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삼성 '갤럭시S 삼총사' 일 냈다…글로벌 판매량 1억 대 돌파 2013-01-14 11:37:04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s’시리즈 삼총사가 출시 2년 7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량 1억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s가 2500만대, 갤럭시s2 4000만대, 갤럭시s3는 4100만대가 팔려 갤럭시s 시리즈 3종을 합쳐 약 1억600만대 가량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시] 에스비엠 최대주주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 2013-01-14 09:28:15
에스비엠의 최대주주가 기존 최종관 대표이사에서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됐습니다. 에스비엠은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트루트라이엄프가 21.32%의 비율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표이사도 최종관에서 김정환, 김철수 각지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됩니다.
"기업·화랑·미술인 똘똘 뭉쳐…국제 규모 그림장터 만들 것" 2013-01-13 17:21:11
화랑 대표, 미술평론가, 학예사 등 전문가도 참여하게 하고요. 그동안 폐지됐던 대통령상도 부활시킬 겁니다.” 그동안 미협 고양지회장으로 행정 경험을 쌓은 그는 “소수에 의한 폐쇄적 운영으로 갈등을 빚어온 미협을 생산적인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전문 경영인 체제의 경영사업단을 신설해 방만하고 절대적인...
[마켓인사이트] 소빅창투, 1200억 글로벌 펀드 운용진 재편 2013-01-13 17:06:51
길경진 전무를 최근 대표로 승진시켜 최 대표와 함께 투자업무를 맡도록 했다. 이번에 최 대표의 합류로 소빅창투는 김영돈 사장이 총괄하는 체제 아래 길 대표, 최 대표가 글로벌콘텐츠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형태를 갖추게 됐다.문화부는 작년 4월 소빅창투의 최대주주가 유니온테크로 바뀌고, 글로벌콘텐츠펀드의 공동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