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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인천식품제조연합회 등과 ESG 경영 협력 MOU 체결 2024-02-22 10:11:15
㈜위아코리아, 씨제이제일제당(주),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및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운반수집협회와 함께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업계의 글로벌 식품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한 ESG 경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퓨처센스는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업계의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 강화 대응 차원의 Food4Chain...
'트럼프 2기' 두려운 환경단체들, 바이든에 "환경규제 서둘러라" 2024-02-20 07:27:31
바이든에 "환경규제 서둘러라" 재집권시 환경규제 뒤집기 우려…"올해 5∼6월까지 끝내야 안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환경주의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을 우려하며 바이든 행정부에 환경 규제 강화를 서두를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실 밖 사고도 연구사고 인정…개정 연구실안전법 5월 시행 2024-02-19 12:00:04
집중관리기관으로 선정해 현장 검사한다. 안전관리가 열악한 신규 연구실 혹은 50인 이하 기업연구소는 1:1 맞춤형 방문 컨설팅 200곳을 지원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한 고압가스 전문 컨설팅도 새로 추진한다.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 비용과 연구실 안전관리 전담 조직 구축 비용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안전...
"푸틴 정권이 나발니 죽였다"…서방, 일제히 맹비난 2024-02-16 22:40:30
가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은 "그(나발니)는 크렘린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며 "그것은 사실이며 러시아 현 정권의 실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라고 규정했다.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나발니의 죽음을 "살인"이라고 규정하며 교도소 환경이...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4, 백범김구기념관서 21일 개최 2024-02-13 22:19:27
오일가스 플랜트의 성공적인 건설에 있어 현지 환경에 적합한 설계, 시공, 작동 및 유지보수, 안전과 관련된 시험인증, 표준, 기준, 인허가 등을 조사하여 엔지니어링 DB 플랫폼을 구축하여 향후 국내기업의 진출을 도와주고자 진행 중인 일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세원 연구원은 ‘북극권 자원 개발 건설...
"中 겨냥 IPEF 협정 영향 제한적…韓日 수입확대 등으로 대응" 2024-02-13 11:29:30
산업망 안전에 고도의 주의를 기울이고, 혁신 속도를 높여 자주적으로 통제 가능·대체 가능한 공급망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국가·지역의 가치사슬 형성을 촉진해 외자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소비재·중간재·자본재 수입을 늘려야 한다"며 말레이시아·브루나이로부터는...
청소차 매연 마시던 환경미화원…건강 지키는 '깜짝 아이디어' 2024-02-07 12:00:04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미화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소 차량에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 설치를 의무화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해 6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지침서’는 청소차량의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의 세부적인 설치·운영...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2024-02-07 09:06:27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사 차원의 환경 및 에너지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안전사업지원실 산하에 환경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Scope3 검증 범위 확대 ▲생물다양성 및 법정보호종 사내표준 제정 ▲온실가스 집계 체계 고도화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가이드라인 제정...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서 최고등급 받아 2024-02-07 09:06:05
▲ 온실가스 감축 노력 ▲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리더십 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하이빔] 올드카 문화의 확산, 문화를 위해 정부가 나서줘야 2024-02-07 07:30:04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물론 안전을 위한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받도록 하거나 배출가스 기준치를 차령에 맞게 조절해 여유를 부여할 수도 있다. 더불어 1년 주행거리를 3,000㎞ 이내로 두어 배출가스에 의한 환경오염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들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