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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임대 사업자의 법인 전환이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 2021-04-18 20:29:01
부동산 자체의 가치만 증여재산가액으로 평가하는 반면 법인은 법인자산 소유권을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산 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 평균해 증여재산가액을 평가하게 되어 세금이 절감되고 등기절차 없는 이전이 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 외에도 양도소득세, 상속 및 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으며 증여 완료 기간 감소,...
세금 3억 더 낼 판…이런 집 있다면 올해 꼭 파세요 [집코노미TV] 2021-04-18 08:00:02
30억 중에 60%가 주택, 40%가 상가이기 때문에 주택의 양도가액은 18억, 상가의 양도가액은 12억원이 되고요. 취득가격도 마찬가지로 전체 5억원 중의 60%인 3억원이 주택, 그리고 40%인 2억원이 상가의 취득가격이 됩니다. 그러면 양도차익이 주택 부분에 15억, 상가 부분은 10억원이 되는 거죠. 여기서 주택 부분에 대해...
개인사업자 사업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 2021-04-17 20:25:00
부동산 취득가액은 최초 부동산 취득시점의 가액이지만 법인의 주주 겸 대표이사의 주식 취득가액은 법인전환 시점의 현물출자 가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에 적절한 사유 없이 법인이나 관련 용도의 토지 및 건물 등의 자산을 매각하고 전환하면서 주식의 50% 이상을 매각할 경우 이월된 양도소득...
장관 후보자·靑 참모진 모두 1주택·무주택 2021-04-16 17:39:08
중 재산이 가장 많다. 남편과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동 아파트 가액(공시가와 시가 중 선택해 신고)이 12억9600만원이고, 12억1200만원이 들어간 예금이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도 20억원대 자산가다. 경기 성남 분당에 가액 11억6300만원짜리 복합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 9억7900만원, 경북 안동 임...
靑 개각 관료에 다주택자 '0'…'재산 1위' 27억 박경미 대변인 2021-04-16 16:36:26
보유하고 있다. 남편과 공동 보유한 서울 서초동 아파트 가액이 12억9600만원이며 예금 12억12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도 20억원대 자산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11억6300만원 가액의 복합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예금 9억7900만원, 안동의 임야 2000만원 가량을 포함해 총...
급등한 해외주식, 팔기 전 양도세 줄이는 꿀팁은? 2021-03-27 19:21:42
적용되기 때문에 증여를 해준 사람의 취득가액으로 양도세를 계산하지만 주식은 이월과세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는 배우자 증여를 통한 절세도 까다로워진다. 세법 개정으로 주식도 이월과세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현재 취득가액 이월과세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토지, 건물과 같은...
[재산공개] 한상혁 방통위원장 재산 10억6천400만원…4억2천200만원↓(종합) 2021-03-25 18:34:00
등 3채의 가액 합계가 24억3천700만원이었다. 이들 중 청담동과 신당동 아파트의 건물임대채무는 각각 3억원, 3억7천만원이었다. 김창룡 상임위원의 신고액은 29억7천582만3천원이었고, 이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 합계가 22억5천749만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5억2천551만5천원 늘었다. 이는 교수공제회 파산을...
경기도의회, 몇몇 의원들은 재산신고 후 '투기 의혹' 받기도 2021-03-25 17:21:06
건물을 짓겠다며 땅을 사 교육청 승인까지 받았는데 내가 반대해 못했다"며 "그러던 중에 땅이 수용돼 처분했고 그 과정에서 16억원의 세금을 냈다"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또 이애형(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도 본인과 배우자 명의 토지와 건물 29건의 현재 가액을 35억8000여만원으로 신고했다. 신고한 토지는 임야는...
[단독] '3기 신도시' 남양주 인근 땅 780평 사들인 구의원 2021-03-25 17:04:43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한 건물 가액은 모두 289억원 이라고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많은 최남일 강남구의원(국민의힘) 역시 '땅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과 그의 모친이 보유한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토지 가액은 180억원에 달한다. 그는 강남구 도곡동과 논현동에 각각 아파트와 복합건물도 소유하고...
이주열 한은총재 재산 4억 늘어 35억…아파트가격 상승 영향 2021-03-25 10:37:30
99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 2009년식 그랜져가 가액변동으로 인해 60만원 감소한 624만원이었다. 이승헌 한은 부총재는 12억7791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경기 의왕 아파트 전세 4억9000만원, 배우자 소유 서울 서대문구 다가구주택 6억7400만원, 모의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2억600만원 등이다. 예금은 본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