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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경 경남스틸 대표, 창원경상대학병원 건립기부금 2억원 기탁 2016-02-18 14:13:32
창원경상대학병원은 최충경(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경남스틸 대표이사가 병원 건립기부금으로 2억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최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창원경상대학병원 설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을 지역사회에 강조해 왔으며, 창원경상대학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경상대학병원,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 협약 2016-01-21 17:50:37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은 22일 경남권역관절센터 2층 교육실에서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진주시와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실천을 위한 것이다. 병문안 허용시간 운영, 병문안 제한 대상 안내, 단체방문 제한,...
경상대학병원, 만성 축농증 치료에 '풍선 확장술' 시행 2015-12-22 10:44:38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은 만성 축농증의 최신 치료법인 ‘부비동 풍선 확장술’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조현진 교수팀은 축농증의 최소 침습적 치료법인 ‘부비동 풍선 확장술’을 지난 11월 처음 시술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한국 전자산업 선구자' 이헌조 前 LG전자 회장 별세 2015-12-07 11:12:54
제정했다. 2014년에는 경상대학교에 '경상우도(慶尙右道) 전통문화 연구기금' 5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권병현씨가 있으며, 장례식은 lg전자 회사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는 9일 수요일 오전 7시에 영결식 후 경기도 광주시...
경상대학교병원,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2000건 달성 2015-11-24 15:26:40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지방에서는 경상대학교병원이 처음이다. 사이버나이프 방사선수술은 기존의 외과적 수술과 달리 통증이나 출혈이 없으며, 치료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 고령이나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치료할 수 있다.경상대학교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센터장 강기문)는 2000건 달성을 기념해...
내년 공공기관 채용문 `활짝`...1만8518명 선발 예정 2015-11-19 13:23:53
건보공단 외에 신규 채용 규모가 500명이 넘는 공공기관은 부산대병원(721명), 서울대병원(667명), 경상대병원(646명)이다. 1만8518명의 내년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2137명은 고졸자 채용, 872명은 시간 선택제다. 내년 고졸자 채용 규모는 올해와 비교해 3.0%, 시간 선택제 일자리는 6.7% 각각 증가했다. 한전에서 역시...
[대입 전략]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 2015-10-09 17:52:01
일반학생Ⅱ/지역인재Ⅱ 종합전형, 경상대 의대 개척인재 종합전형이다. ②다음으로 높은 면접 60%인 대학은 대구가톨릭대 의대 지역인재전형(교과)이다. ③다음으로 면접비중 50%인 대학은 강릉원주대 치대 gwnu꿈/지역인재/농어촌전형(종합), 가천대 의대 가천의예전형(종합), 서울대 의대 및 치대 전형(종합), 우석대...
건국햄·경희보감…'OO대학 선물세트'엔 특별한 게 있다 2015-09-27 09:25:00
육제품이란 점을 어필하고 있다. 기성제품과 비교하면 학교 브랜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나 애교심이 장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각 대학 연구력이 집중돼 ‘믿을 만한 제품’이란 인식을 주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경상대 가스트는 학교 교수진이 개발한 dna 분석 키트를 이용해 한우의 생산 이력을 식별할...
LH, 경상대학교병원과 행복기금 조성 운영 협약 2015-09-09 16:14:37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경상대학교병원과 진주?경남지역의 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노약자 치료를 위해 ‘행복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h는 매년 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경상대학교병원은 기금 운용 및 환자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농협은행, 펀드 수탁고 10조원 돌파 2015-08-09 15:28:09
시작으로 5명(경상대학교병원출장소 오현실 지점장, 경기영업부 김영심 팀장, 대구지점 이경애 팀장, 신매탄지점 박현미 팀장, 분당NH금융플러스센터 최미숙 팀장)이 추가로 1억클럽에 진입했습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고객별 적절한 투자상품 설계와 꾸준한 수익률 관리가 이러한 성과를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