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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찰 도시공원 범죄예방 강화…음성소통 가능 비상벨 설치 2017-06-11 10:38:44
취약등급(위험·주의) 공원은 112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가 연계해 순찰하고 위험 공원은 수색에 준해 점검한다. 자율방범순찰대 등 협업단체를 최대 활용해 취약시간대 합동순찰을 한다. 또 지구대와 파출소 지역경찰관을 담당으로 지정하는 '1인 1공원제'를 시행한다.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도 보완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8 15:00:08
09:05 중국서 한국인 사업가 불법 위치추적…경찰관 '징계' 170528-0169 지방-0055 09:10 UNIST, 스마트폰 저장된 일정 알려주는 탁상시계 개발 170528-0179 지방-0056 09:30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한데'…예방교육 관심은 '글쎄' 170528-0183 지방-0057 09:37 "중풍 영감 수발 요양사가 꿈"...
U-20월드컵 앞둔 전주, 축제 분위기…선수단 관심은 떨어져 2017-05-19 05:47:30
덕진경찰서와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기동대 1개 중대 100여 명의 경찰관이 삼엄하게 보호하고 있다.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약 한 달 전부터 경호 현지답사 활동과 근무 조정을 논의했다"라며 "준비를 잘한 만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관중 수용 규모...
평생 '범죄자'로 산 프로파일러…"이젠 '나'로 살고 싶다" 2017-04-17 05:55:03
늘 '범죄자의 마음'으로 살아야 했던 경찰관이다. 범죄자의 내면을 파고들어 마음을 읽고, 입을 열게 하는 일이 그의 업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라 부른다. 그의 노력은 우리 경찰의 범죄심리 분석 수준을 끌어올렸고, 그의 활동은 이 분야의 '살아있는 역사'가 됐다. '한국...
사전예고했지만 밤사이 음주운전 줄줄이 적발 2017-04-14 08:21:19
때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카 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교통의경 중대 등 60명의 경력과 순찰차 8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지난달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유흥업소가 밀집된 청주 산남동과 하복대 일대에서 대규모 그물망식 음주운전 단속을 했다. 당시에도 언론을 통해 단속을 예고했음에도 각각 17명과 15명이 적발된 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15:00:08
노려 거짓 진술한 분유 절도범 170412-0207 지방-0015 08:17 부산 아파트 축대 아래 경찰관 숨진채 발견…실족 추정 170412-0211 지방-0016 08:21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 복지부 심평원 압수수색 170412-0215 지방-0017 08:26 부산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작 해외영화제서도 상받아 170412-0220 지방-0018 08:3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15:00:07
노려 거짓 진술한 분유 절도범 170412-0202 지방-0015 08:17 부산 아파트 축대 아래 경찰관 숨진채 발견…실족 추정 170412-0206 지방-0016 08:21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 복지부 심평원 압수수색 170412-0210 지방-0017 08:26 부산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작 해외영화제서도 상받아 170412-0215 지방-0018 08:33...
"13일 음주운전 단속"…3번째 예고, '적발 제로' 나올까 2017-04-12 11:08:39
단속에는 1·2차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카 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교통 의경 중대 등 60명의 경력과 순찰차 8대가 투입된다. 경찰은 지난달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유흥업소가 밀집돼 있는 청주 산남동과 하복대 일대에서 대규모 그물망식 음주운전 단속을 했다. 당시에도 언론을 통해 단속이 예고됐음에도 각각 17...
"동료 죽였다" 허위신고후 경찰과 술래잡기 '어이없는 50대' 2017-03-28 14:31:44
112신고센터에 '사람을 죽였다'고 허위 신고해 경찰관 50명을 출동하게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황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황씨는 전날 오전 1시 3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원룸에서 112 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열 받게 해서 동료를 때려죽였다. 피를 많이 흘린다"며 허위로...
美위스콘신 3곳서 연쇄 총격전…경찰 등 4명 사망 2017-03-23 16:14:32
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총격전이 일어나 경찰관 1명 등 4명이 숨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라톤 카운티 내 로스차일드 시에 있는 한 은행, 쇼필드 시의 한 법률사무소, 웨스턴 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각각 총격전이 벌어졌다. 먼저 오후 12시 30분께 로스차일드 시 마라톤 저축 은행에서 가족 구성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