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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창업 김준일 회장 공동대표 사임…김성훈 대표 단독체제 2018-02-14 17:54:54
주방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은 창업주이자 공동대표였던 김준일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락앤락은 지난해 12월 임명된 김성훈 대표 단독 경영체제로 바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자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 전량을 사모투자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한 후 김 대표와...
기다렸다는 듯 '포문' 연 신동주… 롯데 경영권 분쟁 재발하나 2018-02-14 15:59:33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주장이다.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 측의 즉각적인 입장문 발표에 당황한 모습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신 회장을 면담하고, 일본 주주 설득 방안 등을 포함한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유동성 관리에...
롯데, 비상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종합) 2018-02-14 11:36:10
비상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종합) 부회장단 서울구치소 신동빈 회장 면회…신 회장 오늘 63번째 생일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신동빈 회장 법정구속으로 창사 51년 만에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롯데그룹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롯데, 비상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2018-02-14 08:34:54
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설 연휴 앞두고 쉬려고 했던 오늘 주요 임직원 모두 출근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신동빈 회장 법정구속으로 창사 51년 만에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롯데그룹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롯데는 13일...
롯데 사상 첫 총수 부재에 '망연자실'…주요 사업 멈추나(종합2보) 2018-02-13 21:56:56
"그동안 신 회장은 지속성장을 위해 글로벌 경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원동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롯데 안팎에서는 신 회장의 유고에 따라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4개 사업부문(BU)장 등의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된 비상경영체제가 꾸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 사상 첫 총수 부재 "예상못해 충격"…주요 사업 멈추나(종합) 2018-02-13 17:58:42
"그동안 신 회장은 지속성장을 위해 글로벌 경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원동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롯데 안팎에서는 신 회장의 유고에 따라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4개 사업부문(BU)장 등의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된 비상경영체제가 꾸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 한일 통합경영 '빨간불'…일본 롯데, 통제범위 벗어날 수도 2018-02-13 17:26:58
이상 당분간 일본인 전문경영인 중심의 비상경영체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 씨 일가 가족회사인 광윤사(고준샤·光潤社, 28.1%)와 신 씨 일가 개인 지분(약 10%)을 제외한 홀딩스 주식의 과반이 일본인 종업원·임원·관계사 소유인 상황에서 홀딩스 최고 경영진마저 일본인으로 바뀔 경우 사실상 일본 롯데는 신 씨...
'총수 부재' 롯데, 황각규 부회장 중심 비상경영체제 가동될 듯 2018-02-13 17:23:41
경영체제 가동될 듯 롯데지주 대표·4개 BU장 등 전문경영인 중심 임시체제 전망 신동빈 회장 주요 현안 직접 보고 받는 '옥중경영'도 예상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롯데그룹은 신동빈(63) 회장이 13일 법정구속 됨에 따라 전문 경영인 중심의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롯데 사상 첫 총수 부재 "예상못해 충격"…주요 사업 멈추나 2018-02-13 17:14:56
"그동안 신 회장은 지속성장을 위해 글로벌 경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원동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롯데 안팎에서는 신 회장의 유고에 따라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4개 사업부문(BU)장 등의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된 비상경영체제가 꾸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영농현장 기술애로 해결 150억 '민관 R&D 펀드' 조성 2018-02-12 11:00:06
총 150억 원(연 50억 원 정도) 규모의 '민·관 공동 투자 기술개발 펀드'를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R&D) 펀드는 농업인·농업경영체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어려움을 R&D를 통해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농식품 분야에서 민·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