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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국경에 투입한 주 방위군 '뭘 하고 뭘 못하나' 2018-04-11 00:34:31
CNN은 방위군 병력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공중 지원, 엔지니어링, 감시, 통신업무, 차량 지원, 수송 지원을 꼽았다. 이런 활동을 통해 방위군 병력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세관국경보호국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일례로 그동안 CBP가 해오던 임시 건물 조립과 소규모 장벽, 진입로 개설 등의 건설 임무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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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축소된 한미 쌍룡훈련 종료…美전력 순차 복귀(종합) 2018-04-08 15:59:24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4천500t급 상륙함 등이 참가했다. 와스프함에는 수직 이·착함 기능이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B 6대가 탑재되어 지난 3일 쌍룡훈련 일환으로 진행된 상륙돌격작전의 예행연습에 참가했다. F-35B가 한미 군의 상륙작전 훈련에 투입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미 군은 지난 5일 양국 해군과 해병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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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축소된 한미 쌍룡훈련 오늘 종료…美전력 순차 복귀 2018-04-08 09:54:02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4천500t급 상륙함 등이 참가했다. 와스프함에는 수직 이·착함 기능이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B 6대가 탑재되어 지난 3일 쌍룡훈련 일환으로 진행된 상륙돌격작전의 예행연습에 참가했다. F-35B가 한미 군의 상륙작전 훈련에 투입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미 군은 지난 5일 양국 해군과 해병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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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軍, 기상악화로 축소한 상륙훈련…브룩스 사령관 참관 2018-04-05 17:49:38
수송함 독도함과 4천500t급 상륙함 등이 참가 중이다. 와스프함은 수직 이·착함 기능이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B 5∼7대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F-35B가 한미 군의 상륙작전 훈련에 투입된 것은 처음이다. 한미 군은 이번 상륙작전 훈련에서 F-35B와 수직 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등을 대거 발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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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08:00:10
'아낌 e보금자리론' 출시 180402-0830 지방-0204 15:42 인천교통공사 창립 20돌…지하철 수송 인원 16억 명 180402-0832 지방-0205 15:43 [울산소식] 조선해양산업인재양성센터, 울산대에 발전기금 기부 180402-0836 지방-0206 15:44 GM 군산공장 사내 비정규직, '정규직 지위 인정' 소송 제기 18040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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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08:00:09
낮은 '아낌 e보금자리론' 출시 180402-0788 지방-0204 15:42 인천교통공사 창립 20돌…지하철 수송 인원 16억 명 180402-0793 지방-0206 15:44 GM 군산공장 사내 비정규직, '정규직 지위 인정' 소송 제기 180402-0796 지방-0207 15:47 공공기관 의료기기 납품 '입찰 담합' 업자에 집유 180402-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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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륙함 '일출봉함' 해군 인도…하반기 실전배치 2018-04-02 09:37:34
갑판에는 상륙기동헬기 2대를 탑재해 공중 강습작전도 가능하다. 적의 탐지 범위 밖에서 육지로 전력을 투사하는 '초수평선 상륙작전' 능력을 갖췄다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일출봉함은 2014년 11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했고 국방기술품질원의 품질보증을 받았다. 앞으로 4개월 동안 해군 승조원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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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말리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헬기 6대·병력 파견키로 2018-03-20 10:40:58
평화유지 활동에 공중 지원 병력을 파견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파견될 헬리콥터는 의료 및 수송 지원을 위한 CH-147 치누크기 2대와 전투 지원용 CH-146 그리폰기 4대이며, 육상 지원 병력은 공군 및 특수군 등 250명 선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에 대한 병력 파견은 지난해 쥐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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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케이블카 '대박' 행진…3곳 추가 벌써 '난립' 걱정 2018-03-18 09:00:17
1천800명을 수송한다. 통영 케이블카는 2008년 4월 상업운행에 들어간 뒤 매년 연간 탑승객 100만 명을 넘겼다. 지난해에는 140만 명을 넘어섰고 개통 10주년을 맞은 올해 150만 명이 탈 것으로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개발공사는 해발 380ｍ 높이 상부역사 전망대에 둘레 12.7ｍ의 투명유리바닥이 공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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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침투"…미 특수부대, 스텔스 오토바이 곧 실전배치 2018-03-17 07:00:01
덕택에 공중 수송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애초 무인기를 위해 개발된 하이브리드 전기동력 시스템 덕택에 작전반경이 최대 170마일(273.5㎞)이나 되고, 75파운드(34㎏)의 장비와 충전기를 실을 수 있다. DARPA는 특수전 요원들과는 별도로 아프가니스탄에서 1천 명이 넘는 연합군의 목숨을 앗아간 급조폭발물(IED)의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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