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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러시아 홈쇼핑 연내 개국…중동 이어 동남아 인프라 공략 2016-03-15 07:00:19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육상생산광구 지분 3%를 취득했다. 육상생산광구 참여로 한국 해외유전개발 역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인 하루 약 5만배럴, 향후 40년간 약 8억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게 됐다.gs건설은 중동지역에서 최저가 입찰 방식을 벗어난 기획제안형 사업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를 하고, 해외...
"대우인터내셔널, 상사부문 흑자전환+AD7 광구 가치 부각…목표가↑"-현대 2016-03-11 07:52:11
ad7 광구의 가치도 주가에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전 연구원은 "ad7 광구의 가스 매장량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다"며 "리스크 대비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개발비용도 40% 지분 투자사인 우두사이드가 부담하거나 신규 개발협력사로 중국기업이 합류할 가능성이...
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사업 '순항'…41년 공들인 이란서도 '금맥' 캔다 2016-03-03 17:43:27
탐사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층을 발견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으로 2~3년간 정밀 탐사를 거쳐 ad-7 광구의 추정 매장량을 발표하고 가스 생산 시점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이 과거 가스층을 발견한 이후 추정 매장량을 공시할 때마다 주가가...
'투자의 귀재' 이민주 회장, 대규모 투자손실 위기 2016-02-19 09:09:06
라임 지역의 셰일가스 광업 개발권(working interest) 지분 13.2%를 5억달러에 사들였다. 샌드리지와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JV)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지분 일부를 인수해, 광구를 개발하고 수익을 지분율대로 나누기로 한 것이다. 투자금은 JB금융지주 산하 JB자산운용과 함께 사모펀드를 조성해 마련했다....
[Hot Stock] 대우인터내셔널 2016-02-18 17:52:22
들어 23.09% 상승했다. 지분 60%를 보유한 미얀마 ‘ad-7’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한 이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에서만 올해 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NH투자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광구 가치 상승 기대" 2016-02-15 08:59:54
밝혔다. AD-7광구는 운영권자인 대우인터내셔널이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추정 매장량 규모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있으나, 자원개발(E&P) 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AD-7광구는 기존 미얀마 생산광구(A-1/A-3)의 파이프라인을사용할...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 지연…목표가↓"-메리츠 2016-02-15 08:21:27
기록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이라크 주바이르 광구와 바드라 광구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감가상각비가 늘어났다"며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의 영업손실 71억원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이어 "문제가 되고 있는 호주 glng 사업은 생산량 증가에 따라 영업...
"대우인터, 새 '가스층' 발견…목표가·투자의견↑"-NH 2016-02-15 08:00:13
유망구조에 자리 잡고 있다.김동양 연구원은 "ad-7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60% 지분을 보유한 운영권자"라며 "특히 기존 미얀마 생산광구(a-1/a-3)의 파이프라인 사용이 가능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관건은 추정 매장량이 어느 정도이며, 언제쯤 공시할 수...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서 초대형 가스층 추가 발견 2016-02-12 18:38:56
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 60%를 갖고 광구 운영까지 담당하는 해상광구다. 호주 최대 석유가스 탐사업체인 우드사이드가 나머지 지분 40%를 갖고 심해시추를 담당하고 있다.대우인터내셔널은 이곳을 탐사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해저 3034m까지 시추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앞으로 3~4년간 정밀평가를 통해 정확한...
대우인터, 미얀마서 대규모 가스층 추가 발견 2016-02-12 11:35:42
AD-7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는 3번째 미얀마 해상광구로서 60%의 지분으로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 최대 석유가스탐사업체인 우드사이드사가 40% 지분으로 심해시추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탐사 시추를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달 22일부터 딸린 유망구조에서 지하 3,034m까지 시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