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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신년인사회…박용만 "경제 5년, 10년 내다보고 대처해야"(종합) 2021-01-07 15:46:52
사장,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 LS엠트론 구자은 회장,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 등 주요기업 대표와 전국 41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도 온라인으로...
경제계 신년인사회…박용만 "코로나로 인한 경제충격 대비해야" 2021-01-07 14:00:02
이동우 대표이사, LS엠트론 구자은 회장,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 등 주요기업 대표와 전국 41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도 온라인으로 자리했다....
구자은 "LS, 애자일 혁신으로 게임의 룰 바꾸자" 2020-12-14 17:43:58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사진)은 그룹 미래혁신단장을 맡아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14일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2020 LS 애자일 데모 데이’에서 구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애자일 혁신’의 중요성을 얘기했다. 구 회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일단 시도해야...
LS글로벌, IT사업부문 자회사로 물적분할…"책임경영 확립" 2020-12-14 16:52:36
구자홍(73)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69) LS전선 회장, 구자은(56) LS 엠트론 회장 등은 이 같은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사 분할은 사업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IT사업 분야를 독립시켜 전문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kcs@yna.co.kr...
구자은 LS미래혁신단장 "애자일 혁신으로 변화해야" 2020-12-14 09:54:31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미래혁신단 단장은 구자은 엠트론 회장이 맡고 있다. 구자은 미래혁신단장은 임직원 대상 영상을 통해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물건을 싸게 잘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서 경험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구 단장은...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2020-11-24 17:22:17
인사로 구 전무가 ‘포스트 구자은’ 후보군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분율도 3세 중 가장 높다. 지난 20일 기준 구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LS 주식 수는 96만2500주로, 지분율은 2.99%다. 이번에 나란히 선임된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1.56%),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1.16%)은 물론 아버지인 구자열 LS그룹...
[공진단]11월 23일 공시진단 리뷰...LS 2020-11-23 13:21:44
따라서 차기 그룹 회장은 구두회 회장의 장남인 구자은(56) LS엠트론 회장이 수행할 전망입니다. =이런 장자 우선의 가풍은 구시대적으로 비판할 수 있지만, 2,3세가 성장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다른 재벌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LG가(家)는 다산의 집안입니다. 항렬이 `자` 돌림을...
LS, 디지털·그린 기업 대변신…제조업에 AI·스마트에너지 접목 2020-10-11 16:10:17
LS는 지주사 내에 미래혁신단을 신설했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도 이 조직에 참여해 그룹의 중점 미래 전략인 디지털 전환 과제 실행 촉진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인재 양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참에 세금이나 아끼자"…재벌家, 코로나 틈타 주식 증여 2020-07-20 07:50:15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근희 씨 등은 지난 5월 이후 자녀와 친인척 등에게 LS 주식 총 95만9000주를 증여했다. 증여는 지난 5월11일과 12일 일괄 이뤄졌다. 5월12일 LS 주가(3만4900원) 기준 총 335억원대, 이들이 보유하고...
LS 총수일가, 코로나 국면서 자녀 등에 330억원대 증여 2020-07-20 06:07:12
LS그룹 회장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근희 씨 등은 지난 5월 이후 자녀와 친인척 등에게 LS 주식 총 95만9천주를 증여했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독립해 현재 2세가 경영을 하고 있다. 증여는 지난 5월 11일과 12일 일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