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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수) 2017-09-20 08:00:02
축구협회, 내주 초 기술위…'히딩크 역할론'도 논의할 듯(송고) - 손흥민, 리그컵 반즐리전 풀타임 출전…팀 승리 선봉(송고) [동포ㆍ다문화] - 남산골 한옥마을서 23일 외국인 한가위 한마당(송고) [문화] - 비정규직을 위해, 세월호를 위해…스님은 오체투지를 했다(송고) - "복원 이전에 고증부터"…고대사학계,...
축구협, 내주 초 기술위…'히딩크 역할론'도 논의할 듯 2017-09-20 06:29:50
기술위원회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의 후임으로 신태용 감독을 A대표팀으로 선임했던 지난 7월 4일 이후 80여 일 만에 열리는 것이다. 기술위 회의의 중심 안건은 골 결정력 부족 등 기대 이하의 경기 내용으로 비난을 받았던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8월 31일)과 우즈베키스탄전(9월 5일) 경기 내용에 대한 분석이다....
'내우외환' 축구협회, 창립 84주년 기념행사 취소 2017-09-18 14:42:05
협회 기술위원장과 히딩크 측의 '진실 공방'도 비난 여론을 부추겼다. 최근 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 12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된 것도 행사 취소에 한몫했다. 협회는 임직원 배임혐의와 관련해서도 공식 사과나 보도자료 대신 홈페이지에 사과문만 슬쩍 게재해 '꼼수 사과'라는 비판까지 받았다....
아시안게임-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따로 선임'에 무게 2017-09-16 10:06:04
기술위서 결론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이 두 대회를 분리해 선임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안에 기술위원회(위원장 김호곤)를 열어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과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감독 인선 문제를 논의한다고...
축구협회 "기여할 용의 있다"는 히딩크 제안'에도 '묵묵부답' 2017-09-15 18:17:16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회의에서는 기술위원장을 맡은 김호곤 부회장이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간 '진실 공방'과 관련해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노제호 사무총장으로부터 히딩크 감독과 관련한 카톡 문자를 받았지만, 감독을 맡겠다는 공식 제안으로 볼 수 없었다"고...
축구협회, 직원 공금 무분별 사용에 '꼼수 사과' 2017-09-15 17:31:53
기술위원장의 발언을 둘러싼 '진실 공방' 등이 맞물리면서 사과문의 홈피 게재 방식을 선택했다. 협회는 또 이번 경찰 발표 내용이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조사를 요청한 것과 '동일'한 것임을 부각했다. 협회는 "그동안 이 사건과 관련된 협회 전·현직 임직원들은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김호곤, 해명과 변명 사이 "잊고 있었다" 2017-09-15 14:50:54
이후 본인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은 월드컵 최종예선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촉박한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것은 선수 파악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려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면서 "기술위원회에서는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르고 월드컵 진출을 확정하면 본선까지 해당 감독 체제로 가는 것으로 결정한 바...
김호곤 "축구 인생 걸고 본선행 이룬 신태용 신뢰 변함없어" 2017-09-15 11:51:57
본인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은 월드컵 최종예선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촉박한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것은 선수 파악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려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면서 "기술위원회에서는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르고 월드컵 진출을 확정하면 본선까지 해당 감독 체제로 가는 것으로 결정한 적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9-15 10:00:01
09/14 23:00 서울 신준희 SK, 힘겨운 승리 09/15 00:33 지방 이동칠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공개한 카톡 내용 09/15 07:22 서울 최이락 일본 미사일 발사 정보 보도하는 NHK 09/15 07:53 서울 윤동진 출근하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09/15 07:53 서울 윤동진 소감 밝히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09/15 07:54 서울...
김호곤 "히딩크 측근 카톡 받았지만 결정 권한 없었다" 2017-09-14 23:26:31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되기 전이라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권한이 전혀 없었다. 이후 히딩크 측과 전화통화를 포함해 어떤 접촉도 없었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4일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측근을 통해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의향을 이미 6월에 전달했다고 주장해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