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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겨"…나경원엔 "더 예뻐지세요" 2024-03-24 13:12:04
김아영은 "남자버전도 준비했다"며 "둘 중 더 잘생긴 사람은? 이재명 vs 차은우"라고 물었다. 추 전 장관은 1~2초가량 뜸 들이다가 "이재명"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물론 배우 하는 분들은 외모적으로 훨씬 잘 생겼지만 그것은 어떤 누구의 인생을 묘사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정치인, 리더로서의 이재명은 국민이 바라는...
'79살 아내가 23세 男과 외도'…진실 알게 된 남편 반응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3-23 09:09:52
긴 말은 이랬습니다. “갈라 옆에 나를 묻어달라고 했던 말을 취소하겠어. 나를 내 박물관에 홀로 묻어 주게.” 그게 본인이 더 빛날 수 있는 길이었으니까요.달리의 두 얼굴달리가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거장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평론가는 거의 없습니다. 그가 만든 이미지들은 전 세계로...
한소희도 카리나도 못 참았다…"노타투존? 문신은 내 자유" [이슈+] 2024-03-23 08:02:04
남긴 사례도 있다. 팔오금 부위의 화상 흉터에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의 얼굴을 새겼다는 20대 직장인 홍모 씨는 "소중한 반려견이 떠난 것을 기리기 위해 의미 있는 부위에 기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관심 속 타투 시장 규모도 증가해 타투 시술자가 덩달아 늘었다. 복지부가 2021년 10월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김미경 "저 보고 돈에 미쳤다고…억장 무너집니다" [전문] 2024-03-22 15:19:57
얼굴로 엄청난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투자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고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은 모두 가짜이며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들의 간악한 수법에 절대 속지 마십시오. 또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경에세이] 경청(傾聽)의 가치 2024-03-20 18:30:43
업무를 처리한다. 직원과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시스템이 그렇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카톡이 가족과 친구와 애인 사이에서 입과 귀를 대신하고 있다. 목소리라도 한번 들어보려고 전화를 걸까 하다가도 주저하게 된다. 통화가 오히려 결례라는 생각마저 드는 세태다. 이걸 소통의 편리와 효율로 봐야...
한소희, 류준열 이어 입국…밝은 미소·왼손 약지엔 반지 2024-03-18 22:30:23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취재진에 얼굴을 드러낸 것이었다. 연인인 류준열은 전날 입국해 두 사람은 하루 차이의 간격을 뒀다. 류준열이 마스크·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후드까지 뒤집어쓴 상태였던 것과 달리 한소희는 풀 메이크업에 컬러풀한 옷을 입고 얼굴도 가리지 않았다. 왼손 약지에는 반지를 끼고 있었다. 취재진을...
카리스마부터 통통 튀는 매력까지?다채로운 유니스 2024-03-18 14:39:04
그룹 유니스(UNIS)가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18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스토리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토리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다. 앞서...
이병헌 감독 "세계에서 통하려면 '닭강정'같은 소재라야" [인터뷰+] 2024-03-18 12:17:36
춤도 췄다. 그러고 현장에 갔는데, 무섭더라. 얼굴도 빨개졌다. '재밌을 수 있어', '이건 취향을 탈 거다', '재밌어하는 사람들을 보고 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한 거 같다. ▲ 안재홍이 차은우가 된다는 설정도 있었다. 그때에도 안재홍 배우는 진지했다. 모든 촬영에서 그랬다. 농담도 거의 안...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전말…"그는 악마였다" 2024-03-18 09:27:09
생긴 일란성 쌍둥이가 있는데, 그거 때문에 오해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라고 전했다. 유씨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 추적하던 중, '그알' 제작진 앞으로 많은 제보가 도착했다. 유씨와 똑같이 생긴 수상한 쌍둥이 동생을 알고 있다는 제보를 통해 유 씨가 숨기고 있던 놀라운 과거와 그 민낯이 폭로됐다. ◇...
김수현·김지원 'Re:로맨스', '눈물의 여왕' 무서운 시청률 돌풍 2024-03-18 09:20:14
거절했다. 홍해인의 진심을 마주한 백현우의 얼굴에는 안쓰러움과 미안함, 그리고 죄책감이 뒤섞인 묘한 감정이 맴돌았다. 한편, 병에 걸린 이후 자신이 변하고 있음을 느낀 홍해인은 "안 하던 거 위주로 하고 살 것"이라는 말대로 예전과 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시아버지 백두관(전배수 분)의 이장 선거 유세를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