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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RBW, 상장 성공할까..시가총액 1700억원 도전 2021-11-08 09:00:29
38.13~29.18%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했다. 이 회사는 스타 작곡가인 김도훈 대표와 김진우 대표가 2010년 설립했다. 김 작곡가는 BTS의 '피 땀 눈물',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화사의 '멍청이'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연예인은 걸그룹 마마무, 원어스, 원위 등이 소속돼있다. 지난 3월...
알비더블유 이달 코스닥 상장…"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2021-11-05 14:20:07
계획을 밝혔다. 알비더블유는 작곡가 김도훈과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가 2010년 설립한 제작사다.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B1A4 등 아티스트 8팀과 2천500곡의 저작권 IP(지식재산권)를 보유했다. 알비더블유는 플랫폼 확대에 따라 음원 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IP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마마무' 소속사 RBW "음원 저작권 年 50억 수입" 2021-11-02 17:04:53
결정”이라며 “스타 작곡가인 김도훈 대표 프로듀서(PD) 등 17명의 PD가 참여하는 시스템을 통해 회사가 권리를 갖는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RBW는 마마무, 원어스 등 소속 가수 외에도 휘성, 허각, 케이윌 등의 음원 제작을 맡아 IP를 늘려갔다. 동시에 꾸준히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음원 저작권과...
"저작권만으로 연 50억 따박따박"…상장 나서는 음원부자 RBW 2021-11-02 14:32:36
있다고 판단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스타 작곡가인 김도훈 대표 프로듀서(PD)를 포함한 17명의 PD가 속한 제작시스템을 통해 본격적으로 회사가 권리를 갖는 음악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소속 가수인 마마무, 원어스 등 외에도 휘성, 허각, 케이윌, 스탠딩에그 등의 음원 프로젝트 제작을 맡아 빠르게 콘텐츠 IP를 늘려갔다....
첫 방송 D-1 ‘키마이라’, 김도훈 감독과 박해수X수현X이희준이 뽑은 관전 포인트 공개 2021-10-29 15:29:58
있는 요소다. 또한 김도훈 감독은 “폭발 신을 촬영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단순히 폭발 장면과 위험한 장면들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관련된 화학 지식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점이 `키마이라`만의 매력"이라며 관점 포인트를...
류승룡-한효주-조인성 등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 대본리딩현장공개...’한국액션히어로 신세계 기대하세요’ 2021-10-29 09:46:10
‘다크홀’의 김도훈이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8월 ‘무빙’의 대본 리딩에 참여 후 류승룡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고 영광이다. 멋진 스탭들, 멋진 동료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대가 된다. 많은 관심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효주는 “‘무빙’을...
‘키마이라’ 수현, FBI 출신 프로파일러 변신 ‘예리한 분석력+시원시원한 매력’ 2021-10-27 09:00:04
드리게 되어 기대된다”라는 말과 함께 “유진 캐릭터가 신선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마음과 애정을 많이 쏟아낸 작품인 만큼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도훈 감독, 이진매 작가와 믿고 보는 배우 박해수, 수현, 이희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키마이라’는 오는...
‘키마이라`,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 예고…명품 제작진X흡입력 있는 전개X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 2021-10-21 15:10:04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훈 감독, 믿고 보는 박해수, 수현, 이희준 배우가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도훈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고 밝힌 만큼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폭발 신, 추격 신, 액션 신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알비더블유,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목표 2021-10-15 09:15:55
15일 밝혔다. 알비더블유는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담당 김진우 대표이사가 2010년 설립한 콘텐츠 제작 회사다. 현재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등 아티스트와 약 2천100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이번 상장을 위해 125만3천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8천700~2만1천400원, 공모 예정...
마마무 소속사 RBW, 11월 코스닥 입성 [마켓인사이트] 2021-10-14 18:09:50
원어스, 윈위 등을 소속 가수로 두고 있다. 김도훈 대표를 비롯해 황성진, 이상호, 권석홍, 김형규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최고 수준의 음원 제작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훈 대표가 음원 제작과 가수 육성을, 김진우 대표가 회사 경영과 해외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