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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를 '핸드백 속 간식'으로 키운 주역 2019-03-17 17:23:41
주도하고 있다. 마이구미, 젤리밥, 젤리데이, 왕꿈틀이, 아이셔 등 오리온의 5대 젤리 브랜드는 지난해 52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03년부터 오리온에서 껌·캔디·젤리를 개발하고 있는 박민석 팀장(41·사진)은 “교복을 입는 순간 더 이상 젤리를 먹지 않는 여성 소비자들을 젤리...
헤이지니 "늘 재미가 최우선, 에너지는 따라와요" 2019-03-10 08:00:16
=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게 아니라, 전 원래 친구들과 눈높이가 똑같아요. 안녕! 헤이∼지니의 지니예요! 까르르∼" 어린이들의 대통령, 키즈 크리에이터 선구자이자 일인자인 헤이지니(본명 강혜진·30, CJ ENM 다이아TV 파트너)는 유튜브 콘텐츠 속 통통 튀는 지니 언니 모습 그대로였다. 귀여운 머리띠에 핑크...
[ 사진 송고 LIST ] 2019-02-25 15:00:02
윤동진 탄력근로제 개선 위한 노사정 합의 규탄 기자회견 02/25 10:41 서울 이재희 '썩소 꼬마' 왕석현 02/25 10:41 서울 이재희 훌쩍 자란 왕석현 02/25 10:41 서울 이재희 왕석현 '훌쩍 큰 과속스캔들 꼬마' 02/25 10:41 서울 진성철 새 사무실 둘러보는 김부겸 행안장관 02/25 10:41 서울...
`조카티비` 노라조 조빈, 남녀노소·나이불문 역대급 친화력 ‘초통령 등극 임박’ 2019-02-25 07:20:19
랜선계 꼬마 유재석 마이린을 만났다. 이번에도 역시 `분장 천재 코리안가가`다운 파격 패션을 선보인 그는 머리에 슬라임을 얹은 채로 마이린의 생방송에 깜짝 출연해 강렬한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어 조빈은 마이린의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조력자로 나섰다. 조빈과 마이린은 최근 `엄격 근엄 진지 토론`으로...
창비아동문고 42년만에 300권…동화집 두권 출간 2019-02-22 17:38:59
기념해 동화집 두 권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977년 이원수의 '꼬마 옥이', 이주홍의 '못나도 울 엄마', 마해송의 '사슴과 사냥개' 세권으로 시작한 '창비아동문고'는 올해 42년 만에 300권을 맞이했다. 300권 '우리 함께 웃으며'는 우리 아동문학이 끌어안아야 할...
온 가족의 추억을 소환하는 `성주추억박물관`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체험여행 - 테마박물관 부문 소비자만족 1위로 선정 2019-02-20 15:19:52
랜드, 꼬마 기차 등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또 따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낡고 오래된 추억은 마음속에 보존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그런 추억만큼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도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성주추억박물관은 체험공간으로써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자연...
MLB 사무국의 노력…'미국서 야구하는 아이들 다시 늘었다' 2019-02-20 10:40:56
꼬마부터 미국 대학야구 월드시리즈 선발 투수를 망라한다. 1년에 최소 1번에서 12번 정도 야구하는 인구를 비정기적인 선수라는 뜻에서 캐주얼(casual) 플레이어라고 부른다. 이들보다 좀 더 자주 야구를 하는 인구는 4년 사이 5% 정도 늘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e스포츠(온라인 게임)를 하거나 아예 스포츠를 하지 않는...
난민 비극 일깨운 '꼬마 쿠르디', 구조선 이름으로 남아 2019-02-12 18:42:52
꼬마 쿠르디', 구조선 이름으로 남아 獨 단체, 구조선 이름 알란 쿠르디로 바꿔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전 세계에 난민의 비극을 일깨운 난민 꼬마 알란(아일란) 쿠르디의 이름이 난민 구조선에 새겨졌다. 독일의 난민 구호단체 '시아이'는 지중해에서 활동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곡성 죽곡초등생, 책 출간 눈길 2019-02-11 15:07:11
글과 그림에서 아이들 특유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원고를 모으고 수록될 글을 직접 심사하는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제목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책에 수록된 초등학생 2학년생의 글 중의 하나다. 책 발간은 죽곡함께마을학교 사업의 하나로...
"쉬는 게 제일 좋아" 설연휴 시작…정겨운 고향 앞으로(종합) 2019-02-01 19:18:29
보였다. 설빔을 차려입은 꼬마가 수하물을 맡길 때 힘을 보태기도 했다. 두 아들, 아내와 함께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간다는 장 모(38) 씨는 "명절 때마다 내려가지만 매번 내려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내려가서는 별다른 계획 없이 푹 쉬면서 재충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9살, 6살, 5살 등 아이 3명을 데리고 부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