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싱가포르 북·미 회담 현장에서]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오찬’은 불발 2018-06-12 13:24:11
北, 김영철·이수용·이용호·노광철·김여정·한광상 참석‘햄버거 오찬’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북·미 정상회담 오찬에 햄버거 대신 소갈비와 대구조림 등이 식탁에 올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확대회담을 마치고 업무...
[북미정상회담] 한식+미국식으로 화해·교류 부각한 오찬 눈길 2018-06-12 13:21:17
필리핀주재 미국대사, 매슈 포틴저 NSC 부보좌관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주변으로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전 당...
[북미정상회담] 드레스코드 눈길…'인민복' vs 붉은색 넥타이(종합) 2018-06-12 11:13:56
노광철 인민무력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장 계급장을 달고 군모를 쓴 노광철은 안경을 낀 모습이었다.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첫 대면…'세기의 악수'[https://youtu.be/EU78bkkOSL8]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전 모두발언[https://youtu.be/LQMzLpcRDdc] yoon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출발 10분 뒤 김정은도 회담장으로(종합) 2018-06-12 10:06:20
호텔 나서…노광철 인민무력상은 군복 김영철, 실무진에 "빨리빨리 해" 초조하게 사전점검…프레스라인 치고 삼엄경계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12일 싱가포르 숙소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출발했다. 검정색 인민복 차림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6-12 08:00:00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하고 싱가포르 정부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옹 예 쿵 교육부 장관이 안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大)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김정은, 싱가포르 명소 깜짝 투어…北 5시간40분만에 보도 2018-06-12 07:16:51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싱가포르 정부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옹 예 쿵 교육부 장관도 안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중앙통신은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 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北, 김정은 싱가포르 명소 참관후 5시간40분만에 확인 보도(종합) 2018-06-12 07:05:24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하고 싱가포르 정부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옹 예 쿵 교육부 장관이 안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大)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北매체들, 김정은 싱가포르 명소 참관 수시간만에 확인 보도 2018-06-12 06:20:08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하고 싱가포르 정부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옹 예 쿵 교육부 장관이 안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화초원(가든바이더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마리나베이샌즈 건물의 지붕...
김정은, 회담 12시간 앞두고… 김여정과 '심야 깜짝 투어' 2018-06-12 00:59:38
당 부위원장, 이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도 동행했다. 김정은이 호텔을 떠나기 전 오후 8시께부터 싱가포르 경찰 등이 투입되고 취재진의 접근을 막는 프레스센터가 설치되는 등 부쩍 경비가 강화됐다.김정은은 먼저 싱가포르 관광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향했다.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김정은, 한밤 '깜짝' 외출…싱가포르 명소 연달아 방문(종합2보) 2018-06-12 00:30:40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남 당 국제부 제1부부장 등이 대거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의 대표적 관광명소를 차례로 둘러봤다.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가 첫 방문지였다.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