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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페더러, 세계랭킹 6위로…여자는 케르버가 1위 2017-03-21 08:23:18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의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 선수로는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92위,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137위를 기록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순위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9월 US오픈 우승으...
키 170㎝ 니시오카, 자신보다 30∼40㎝ 큰 '거인'들 연파 2017-03-14 11:14:39
니시오카에 대해 이진수 원장은 "이 선수가 워낙 작기 때문에 서브의 위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반대로 상대의 강한 서브를 받는 리턴이 좋고, 코스를 예측하는 두뇌 싸움에서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코리아오픈의 토너먼트 디렉터인 이 원장은 "일본 테니스가 니시코리 게이,...
호주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10위…정현은 73위 2017-01-30 13:57:40
4위로 밀어냈다. 아시아권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호주오픈 2회전 진출, 하와이 챌린저대회 우승 등의 성적을 낸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105위에서 73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정현이 100위권 안쪽으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덕희(마포고) 역시...
페더러·윌리엄스 '30대 잔치'로 끝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017-01-30 08:28:16
베르디흐(10위·체코), 4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를 만났고 준결승에서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 결승에서는 라파엘 나달(9위·스페인)을 연파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네 번이나 꺾고 우승한 사례는 1982년 매츠 빌란더 이후 올해 페더러가 35년 만이었다. 윌리엄스는 결승까지...
36세 페더러, 에이스 20개 펑펑…'메이저 20승도 해볼까' 2017-01-29 22:10:52
길도 험난했다.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를 4강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는 16강에서 각각 3-2로 물리쳤다. 8강에서 세계 랭킹 1위 머리를 만나게 될 뻔했지만 머리가 16강에서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에게 덜미를 잡힌 덕에 그나마 손쉽게 8강 관문을 넘어서기는 했다. 그러나 29일 결승에서 다시 만난 라...
'부활' 예고한 테니스 황제…골프 황제는 복귀전서 부진 2017-01-28 08:16:22
베르디흐(10위·체코)를 상대했고 16강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 준결승에서는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 등 난적들을 연파해야 했다. 원래 대진대로라면 8강에서 앤디 머리(1위·미국)를 만났어야 했지만 머리가 16강에서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에게 덜미를 잡힌 덕에 비교적 손쉬운 즈베레프와 준준결승을...
테니스 남녀 세계 1위, 호주오픈 16강서 동반 탈락(종합2보) 2017-01-22 22:24:09
탈락(종합2보) 페더러, 니시코리와 5세트 접전 끝에 이겨 8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가 같은 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1위 앤디 머리(영국)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머리, 호주오픈 16강서 탈락(종합) 2017-01-22 20:51:40
16강서 탈락(종합) 페더러, 니시코리와 5세트 접전 끝에 이겨 8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앤디 머리(1위·영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머리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4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에게 1-3(5-7 7-5...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머리, 호주오픈 16강서 탈락 2017-01-22 16:36:00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순위인 선수다. 아직 투어 대회 우승 경력도 없이 '무명'에 가까운 선수지만 머리를 잡는 파란을 일으키며 남자단식 8강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즈베레프는 로저 페더러(17위·스위스)-니시코리 게이(5위·일본) 경기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1 08:00:05
안 꺼내요" 170120-1017 체육-0070 22:01 페더러,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서 니시코리와 격돌 170120-1026 체육-0071 22:53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2R 공동 6위 도약(종합) 170120-1030 체육-0072 23:09 맨유서 뛰던 데파이, 프랑스 리옹으로 이적 170121-0058 체육-0002 05:05 미국 골프 매체 선정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