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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24 08:00:11
(지방) 180823-0701 지방-018315:03 울산시민단체 "시, 인사청문제도 거부…구태·실망" 180823-0707 지방-018415:08 광주 건설현장 3곳 중 1곳 사고위험 방치…노동청 적발 180823-0708 지방-018515:08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이 배수구 청소차 추돌…1명 사망(종합) 180823-0709 지방-018615:08 [태풍 비상] 세종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24 08:00:09
(지방) 180823-0675 지방-018315:03 울산시민단체 "시, 인사청문제도 거부…구태·실망" 180823-0681 지방-018415:08 광주 건설현장 3곳 중 1곳 사고위험 방치…노동청 적발 180823-0682 지방-018515:08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이 배수구 청소차 추돌…1명 사망(종합) 180823-0683 지방-018615:08 [태풍 비상] 세종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24 08:00:01
180823-0803 경제-018716:09 [특징주] 상하이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中소비주 강세(종합) 180823-0812 경제-018816:14 [특징주] 에이피티씨,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밑돌아(종합) 180823-0814 경제-018916:15 동원·동성제약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180823-0828 경제-019016:24 [증시신상품] 키움증권,...
이산가족 상봉에 北으로 눈 돌리는 은행권…상품준비도 착착 2018-08-24 06:07:20
19일과 23일 이산가족 상봉단 사전집결지에 임시환전소를 운영한 데 이어 이산가족 특화형 '북녘가족애(愛) 신탁'을 출시했다. 이 신탁은 이산가족 고객이 미리 은행에 자금을 맡겨두면 사후에 북한 가족에 편지와 함께 상속자금을 전달하는 상품이다. 다만 이 상품은 유엔의 대북제재가 해제된 뒤에야 빛을 볼 수...
'태풍도 못막아'…2차 이산상봉단 오늘 北가족과 감격의 재회 2018-08-24 05:30:01
아버지 조덕용(88) 할아버지와 상봉한다. 상봉단은 오후 1시께 금강산 지역에 도착한 뒤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 형식으로 헤어졌던 가족들과 첫 상봉을 한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이어 환영 만찬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이튿날 개별상봉과 객실중식, 단체상봉, 마지막 날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순서로...
"내일 날씨 좋았으면"…이산가족, 태풍에도 설렘 속 속초 집결 2018-08-23 17:21:09
녹음은 안된다고 하더라"면서 "녹음 칩이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제재 때문인지, 전자제품이라 좀 더 일찍 허가를 받았어야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산가족들은 24일 오후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남측 주최 환영만찬, 개별상봉, 객실중식, 단체상봉,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순서로 6차례에 걸쳐 총 12시간 북측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8-23 15:00:02
단체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별·삭감 시도 중단하라" 08/23 12:45 서울 안정원 태풍 솔릭 대책회의 참석한 사회부총리 08/23 12:47 서울 김주성 뒤차기 공격하는 이대훈 08/23 12:51 서울 김주성 이대훈, 여유있게 예선 상대 제압 08/23 12:51 서울 김주성 여유있는 이대훈 08/23 12:54 서울 안정원 태풍...
'설레는 마음'…이산가족 2차 상봉단 오늘 속초 집결 2018-08-23 05:30:01
도착한다. 이어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을 통해 헤어진 가족들과 감격스러운 첫 만남을 하게 된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남측 주최 환영만찬, 개별상봉, 객실중식, 단체상봉,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순서로 6차례에 걸쳐 총 12시간 상봉한다. shine@yna.co.kr (끝)...
기약없는 만남 약속하며 하염없이 눈물만… 2018-08-22 17:28:26
상봉에서 개성에 사는 북측의 여동생 금순씨(70)에게 “서로 왕래하고 그러면 우리 집에 데리고 가서 먹이고 살도 찌게 하고 싶은데…”라고 끝내 말을 잇지 못하며 아쉬워했다. 금순씨는 “개성에서 김포 금방이잖아. 빨리 통일이 돼야 해”라며 애써 오빠를 달랬다.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산가족상봉] "상봉 끝났습니다" 차마 발걸음 못떼고 오열(종합2보) 2018-08-22 17:04:36
이야기를 나눴다. 작별상봉이라 그런지 상봉 시작 전 연회장에 미리 나와 기다리는 북측 가족들은 애가 타는 모습이었다. 전날 건강 문제로 단체상봉에 참여하지 못한 김달인(92) 할아버지의 북측 여동생과 조카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김 할아버지가 작별상봉에 나오는지 여러 차례 물었다. 혹시나 김 할아버지에게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