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명박 12시간째 조사 중, 구속영장 가능성 커졌다 2018-03-14 22:44:47
회장 22억5천만원, 대보그룹 5억원, 김소남 전 의원 4억원 등 민간 부분 불법 자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측근들의 `일탈`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규정하는 등 이 전...
[표]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진술 2018-03-14 22:09:17
│대보그룹으로부터 │특가법 뇌물수수 ││ │ │공사 수주 청탁과 │││ │ │함께 5억원 수수 │││ │ ├─────────┼────────┤│ │ │ABC 상사로부터 2억│특가법 뇌물수수 ││ │ │원 수수 │││ └─────────┴─────────┴────────┴────────┘...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구속영장 가능성 커져(종합) 2018-03-14 21:54:33
회장 22억5천만원, 대보그룹 5억원, 김소남 전 의원 4억원 등 민간 부분 불법 자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측근들의 '일탈'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MB 가족·친인척·측근 20여명도 줄줄이 수사선상에 2018-03-14 18:57:22
손모 abc상사 회장이 전달한 2억원, 대보그룹이 제공한 수억원을 직접 받거나 김백준 전 기획관 등 자금관리인에게 넘기는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김 전 기획관은 김진모 전 비서관과 함께 구속돼 14일 첫 공판을 치렀다. 그는 “제 잘못으로 물의를 빚고 이렇게 구속돼 법정에 서게 돼...
'뇌물·횡령 피의자'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 2018-03-14 18:00:40
회장 22억5천만원, 대보그룹 5억원, 김소남 전 의원 4억원 등 민간 부분 불법 자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측근들의 '일탈'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이라고...
[MB소환] 검찰-변호인 '법리전쟁' 돌입…'다스 실소유주' 최대승부처(종합) 2018-03-14 15:59:29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성동조선, ABC 상사, 대보그룹, 김소남 전 의원 등 민간 부문에서 2007년 대선자금 등 뇌물을 받은 의혹 부분 역시 치열한 법리 공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자금의 '통로'로 지목된 형 이상득 전 의원은 두 차례 검찰 소환 조사에서 금품수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MB에 무슨 혐의 적용되나…110억원대 뇌물수수가 핵심 2018-03-14 08:27:57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등으로부터 각각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특정범죄가중처벌법은 1억원 이상 뇌물을 수수한 사람을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한다.조사 과정에서 수뢰 혐의가 얼마나 충분히 소명되느냐에 따라...
[MB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4 05:00:16
이상주 삼성 전무 압수수색 후 소환조사.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대보그룹 등의 이명박 전 대통령 측 금품 로비 혐의 수사 본격화 ◇ 2018년 3월 ▲ 3. 1 = 중앙지검, 'MB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 비공개 소환조사 중앙지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공천헌금 의혹 김소남 전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 소환조사 ...
[MB소환] 숫자로 본 이명박 수사…5·20·111억·300억 2018-03-14 05:00:10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등으로부터 각각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 300억 =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다스가 2007년 초반까지 김성우 당시 사장 등 경영진의 조직적 관여 속에서 하도급업체에 지급할 대금을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300억원대의...
[MB소환] 뇌물만 110억대·혐의 20여개…포토라인 선 MB 혐의는 2018-03-14 05:00:04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등으로부터 각각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은 1억원 이상 뇌물을 수수한 사람을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뢰 혐의가 얼마나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