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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美와 확장억제 실행력·북한인권 공조 강화 노력" 2023-02-01 01:52:03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의 조속한 임무 개시를 기대한다면서 "한미 간 북한 인권의 실질적인 공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너 지명자는 상원에서 인준을 받아야 공식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조 대사는 또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美 "북한인권특사 조속한 인준 기대…北 인권 문제 중요" 2023-01-25 06:50:54
대통령이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계로 알려진 터너 지명자는 북한 인권 문제를 주로 담당해 현안에 정통한 인사로, 국가안보회의(NSC)에서는 동남아시아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북한인권특사는 미국 정부의 북한 인권정책 수립과 ...
[사설] 美, 북한인권특사 지명…한국 北인권재단은 7년째 표류 2023-01-24 17:42:50
공석이던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지명했다. 2004년 제정한 북한인권법에 따라 설치된 북한인권특사는 2017년 1월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정부 내내 빈자리였고,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미뤄오다가 전격 내정한 것은...
美,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2023-01-24 17:14:38
대통령이 줄리 터너 국무부 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담당 과장(사진)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터너는 인권·노동국에서 16년 근무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로 다뤘으며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동남아시아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북한 인권 문제의...
美,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임명 2023-01-24 15:56:41
미 국무부 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임명했다.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터너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터너 과장은 인권·노동국에서 16년 근무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로 다뤘다. 한국 정부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실무급에서 오랜 기간 협의한...
바이든, 6년간 공석 '북한인권특사' 임명…국무부 줄리 터너 2023-01-24 08:39:11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작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해 전례 없이 많은 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하고 제7차 핵실험 준비까지 마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한...
바이든,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종합2보) 2023-01-24 08:14:53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이 작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해 전례 없이 많은 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하고 제7차 핵실험 준비까지 마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한 것은 앞으로...
바이든,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종합) 2023-01-24 07:08:09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이 시점에 임명한 것은 앞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터너는 인권·노동국에서 16년을 근무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주로 다뤘으며...
[1보] 바이든,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 2023-01-24 06:57:54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정부가 6년여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을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美의원, 음력설 기념 결의안 발의…"한국선 설날·베트남은 뗏" 2023-01-24 00:30:37
설은 중국에서 시작된 지 4천년이 더 지났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의 여러 국가가 기념하고 있다"며 "한국인은 음력 설을 설날로 지내며, 베트남인은 음력 설을 뗏(Tet)이라고 부르고 베트남 황도십이궁에 따라 2023년을 고양이의 해로 여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인의 디아스포라(집단 이동)로 음력 설이 전 세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