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지갑 털어주는 기자] 아재들은 알랑가 몰라…뉴욕 수제버거의 '불맛' 2017-04-13 20:25:59
지낸 마크 김과 손잡고 “정통 뉴욕 스타일의 버거를 만들자”고 시작했답니다. 마크 김은 178개 레스토랑의 경영과 투자를 담당한 노하우를 이 가게에 쏟아 넣었습니다. 직접 서빙도 하고 손님도 맞습니다.이곳에선 미국산 프라임등급 소고기 척롤과 차돌양지, 토시살을 패티에 사용합니다. 불판에 내리치는...
- 뉴스 >
- 바로가기
-
쇼트트랙 남자팀 대이변…이정수·박세영·신다운 평창행 좌절 2017-04-09 19:09:58
작년 처음으로 태극마크에 도전했다. 그가 받은 성적은 종합 10위였다. 하지만 임효준은 주변의 도움으로 몸과 정신을 단련시키며 차분하게 성장했다. 그는 "예전엔 소심한 성격을 갖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네 실력을 의심하지 말라는 조언을 받고 정신적으로 성장했다"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나를 믿고 경기에 집중한 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TV속으로]"분위기 애매하면 돌아옵니다"…'김과장'의 시원한 한방 2017-03-31 07:44:38
"마크마크 덴마크"를 외쳤던 김과장이 양복을 벗고 수유리의 나이트클럽을 맡은 것에 "최고의 결말"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파고들면서도 경쾌한 톤을 유지하려 했던 작가의 노력에 시청자들이 "좋아요!"를 꾹 눌렀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봉구의 소수의견] 유기풍 前서강대 총장 "정부가 손 떼야 대학이 산다" 2017-03-30 16:07:20
절대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를 키워낼 수 없다.” 정부의 통제가 심하다, 자율을 달라, 대학에 맡겨야 한다…. 지금까지 인터뷰한 전·현직 대학 총장이 100명은 훌쩍 넘는다. 그들은 열이면 열, 같은 얘기를 했다. 짜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정도면 ‘중론’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오승환,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랭킹 5위 2017-03-28 16:19:33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선수의 뒤를 오승환이 바짝 쫓았다. 에드윈 디아스(시애틀 매리너스)와 크레이그 킴브럴(보스턴 레드삭스)이 각각 6위, 7위로 오승환의 뒤를 이었다. 선발투수 랭킹 1위는 클레이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고침] 체육(오승환, USA투데이 선정 MLB 구원투수 랭킹 5위) 2017-03-28 16:12:07
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구원투수의 뒤를 오승환이 바짝 쫓았다. 에드윈 디아스(시애틀 매리너스)와 크레이그 킴브럴(보스턴 레드삭스)이 각각 6위, 7위로 오승환의 뒤를 이었다. 웨이드 데이비스(시카고 컵스), 켈빈...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오승환, USA투데이 선정 MLB 구원투수 랭킹 5위 2017-03-28 15:11:26
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구원투수의 뒤를 오승환이 바짝 쫓았다. 에드윈 디아스(시애틀 매리너스)와 크레이그 킴브럴(보스턴 레드삭스)이 각각 6위, 7위로 오승환의 뒤를 이었다. 웨이드 데이비스(시카고 컵스), 켈빈...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T-50으로 말레이시아 에어쇼에서 ?어난 활약 2017-03-26 12:07:40
조밀한 간격의 유기적인 대형으로 선회하는 롤(roll) 기동을 비롯해 양 방향에서 부딪힐 듯 날아오다 교차하는 가위패스(scissor pass) 기동, 하늘에 수놓는 태극마크와 하트무늬 등 대한민국 공군만 가능한 에어쇼를 선보이며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과 조종사의 뛰어난 비행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말레이시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bnt's pick] ‘완벽한 아내’ 남미스타일 아닌 허은정스타일을 말하다 (인터뷰) 2017-03-22 08:00:00
촬영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있는 마크 표시만 보고 걸었던 거예요.(웃음) 관계자 분들이 “유경이 지금 어디 보니~앞을 봐야지” 하셨던 기억이... 완전 얼어있었죠.(웃음) 그때 남기애 선배님이랑 붙는 신이었는데 제가 떨면서 “진짜 아니에요”라고 대사하는 장면이었거든요. 오히려 떨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한석규 "현실에서는 없어져야할 '군주'를 그리고 싶었다" 2017-03-17 14:19:16
중저음의 목소리와 느릿느릿한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다. 실제로 그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 박자를 쉬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답변을 이어갔다. 그런 그가 이 작품에서는 말투를 반 박자 빨리하고 목소리 톤도 살짝 올렸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한석규, 저 양반 봐라'라며 저에 대해 익숙해 있는 것을 약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