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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맨해튼 전경 '아찔'…높이 365m 투명 엘리베이터 [박상용의 별난세계] 2021-05-18 06:09:19
탑승객은 발밑 아래에 펼쳐진 매디슨에비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한다. 77층짜리 사무용 빌딩인 원 밴더빌트 빌딩의 전체 높이는 약 427m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541m), 센트럴 파크 타워(472m), 스타인웨이 타워(435m)에 이어 네 뉴욕시에서 네 번째로 높다. 이 빌딩 전망대는 304m로 역시 뉴욕시에서...
[특파원시선] CDC 권고에도 마스크 쓰는 뉴요커들…"성가시지 않아요" 2021-05-16 07:00:02
비롯한 소셜미디어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매디슨 존스라는 여성은 트위터에 "CDC가 뭐라고 말했는지 잘 안다. 하지만 난 마스크를 쓸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CDC 권고를 반기며 자신 있게 마스크를 벗는 시민들도 분명히 있다. 워싱턴스퀘어에서 만난 짐 모어헤드라는 60대 남성은 "CDC 권고는 합리적이다....
미 대선 경합주 위스콘신 '우편투표 제한 법안' 운명에 관심 2021-05-12 14:59:11
주도 매디슨이 속한 데인 카운티와 최대 도시 밀워키가 속한 밀워키 카운티에서는 지난해 대선에서 최소 5천500장의 우편투표 신청 확인서에 누락된 유권자 정보를 선거관리 요원들이 채워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새 법안은 이런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돌려보내 직접 보완하도록 한다. 선거관리 요원이 이를 만지다...
美 식료품점 홀푸드서도 손바닥으로 결제한다 2021-04-22 07:51:32
시애틀의 매디슨 브로드웨이 홀푸드 매장에 아마존 원을 도입했다. 아마존은 향후 다른 홀푸드 지점으로도 아마존 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애틀 지역 7개 홀푸드 매장에 몇개월에 걸쳐 아마존 원을 추가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 원은 소비자 고유의 손바닥 서명을 읽어 신용카드 결제까지 이어지는...
아마존, 식료품 체인 홀푸드에도 손바닥 인식 결제시스템 도입 2021-04-22 05:06:43
시애틀의 매디슨 브로드웨이 홀푸드 매장에 아마존 원을 도입했으며 앞으로 다른 홀푸드 지점으로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우선 향후 몇 달에 걸쳐 시애틀 지역의 7개 홀푸드 매장에 아마존 원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아마존 원은 여러 가지 결제 방식 중 하나로 도입된다. 아마존 원은 지난해...
[단독] 시작부터 제동 걸린 '용진이형'의 청라 돔구장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4-15 08:08:28
이와 관련, 미국 뉴욕에 있는 실내 경기장인 매디슨스퀘어가든 사례가 거론된다. NBA 뉴욕 닉스와 NHL 뉴욕 레인저스의 홈경기장으로 농구, 아이스하키, 프로레슬링, 복싱 등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공연장으로도 활용되는 곳이다. 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컴퍼니라는 민간기업이 소유하고 있고, 운영도 MSG엔터테인먼트가...
힘없는 노인·여성만 노렸다…아시아 증오범죄 용의자 잡아보니 2021-04-09 17:00:06
매디슨 지역 인근 인도에서 32세 아시아계 여성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흔들었다. 놀란 B씨는 머리와 목이 아팠지만, 응급 치료를 거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루소는 B씨와 아무런 얘기도 나누지 않았는데 갑자기 폭력을 휘둘렀다. 그는 이달 5일에는 브루클린의 홈크레스트 지역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채소를 사기...
미 셰프들, 아시아계 혐오 근절 모금운동…한인 스타 셰프 주도 2021-04-06 08:37:25
이어 로스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 매디슨(위스콘신), 워싱턴DC, 시애틀 등의 업소도 모금운동에 합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씨는 이번 노력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적 공격과 증오 범죄 근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카고에서 퓨전 한식당 '패러슈트'(Parachute)와...
미 위스콘신주 대법,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연장 '위헌' 판결 2021-04-01 10:12:31
마스크 의무화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면서 위스콘신 주도 매디슨을 포함하는 데인 카운티와 최대도시 밀워키가 속한 밀워키 카운티 등 일부 지자체는 주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폐지에 대비해 이미 자체 규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chicagor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욕주,미국 최초로 백신여권 도입…경기장·결혼식등 참석 가능 2021-03-29 14:58:34
발걸음을 알린다"라고 평가했다. 주민들은 이 앱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증하면 스포츠 경기나 결혼식 등 주 당국의 모임 인원 제한선을 넘어서는 규모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 등 주요 시설에서 이 앱을 사용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내달 2일부터는 소규모 미술센터나 유흥시설에서도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