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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전자 롤러블 TV, 라스베이거스 이어 베를린 홀렸다 2019-09-07 14:04:09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엿새 일정으로 개막했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가전 전시회다. 올해는 1939개 기업·단체가 전 세계 52개국에서 모여들었다. LG전자는 1420평에 달하는 단독 전시관(18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인공지능(AI)...
[IFA 2019] 개막 기조연설 나선 화웨이 "삼성·퀄컴 상대 안된다" 2019-09-06 21:46:35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했다. 개막실 기조 연설은 화웨이의 리처드 위(余承東·위청둥) 모바일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맡았다. 화웨이는 2017년부터 올해로 3년 연속 IFA 기조연설 무대에 섰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IFA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전면 알림창·하나같은 두 화면…더 쓰기 쉬워진 LG '듀얼스크린' 2019-09-06 17:20:20
독일 베를린 메세베를린에서 6일 개막한 ‘IFA 2019’에서 첫선을 보인 LG V50S 씽큐는 전작의 듀얼스크린 기능을 대폭 개선한 게 특징이다. 알림창·각도 등 듀얼스크린 개선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듀얼스크린 전면의 알림창이다. 2.1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과 날짜, 배터리 용량 등을 확인할 수...
"갤폴드 보자"…삼성전자 부스에 각국 취재진 수백 명 2019-09-06 17:16:35
베를린의 메세베를린 내 삼성전자 부스 갤럭시스퀘어. ‘IFA 2019’ 공식 개막 하루 전인 지난 5일 낮 12시부터 각국에서 온 기자 수백 명이 긴 줄을 섰다. 지난 4월 미국 일부 기자들의 화면 결함 제기 이후 삼성전자가 완성도를 높여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직접 사용해보기 위해서였다. 삼성전자가...
독일 'IFA 2019' 공식 개막…"무역장벽 낮춰야 진정한 혁신" 2019-09-06 09:00:00
=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가 독일 메세 베를린(Mesee Berlin·베를린 만국박람회장)에서 6일(현지시간) 엿새간의 일정으로 공식 개막했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로...
'스마트홈에서 스마트타운으로'…IFA에 펼쳐진 삼성 '미래청사진' 2019-09-05 21:50:28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의 면적은 1만72㎡(약 3천50평)로, 1천800여개 참가 기업·단체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다. 전시장 오른편에 있는 'QLED 8K 광장'의 크기만 해도 웬만한 다른 참가업체 전시장의 2-3배에 달할 정도로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TV·가전 시장의...
[김낙훈의 스페셜 리포트] "원예 최신 트렌드는 도심 속 작은 정원" 2019-09-05 16:21:45
결합한 제품도 관심 대상이었다. 주최사인 쾰른메세 관계자는 “아이디어 거리에 전시할 수 있는 대상은 최근 2년 새 선보인 제품 중 소재 디자인 기능 면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저용품은 아웃도어 활동 때 단순한 바비큐 파티에서 벗어나 야외 주방을 어떻게 종합적으로 꾸밀 수...
베를린의 '삼성타운'…219인치 TV·AI 셰프 등 '시선강탈' 2019-09-05 11:00:08
다소 떨어진 별도의 건물에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장소인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베를린 만국박람회장)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으로, 확보한 면적만 1만72㎡(약 3천50평)에 달해 단연 가장 넓다. 이곳에 들어선 '삼성 타운(Samsung Town)'에는 홈...
[IFA 2019] 삼성전자, 신개념 가전 잇달아 출격…유러피언 사로잡는다 2019-09-05 11:00:03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한다. 전세계 52개국 1840여개 기업·단체가 참가해 미래 선도기술을 뽐낸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해 '삼성 타운'을 조성한다. 관람객들은 삼성 타운에서...
[IFA 2019] 삼성전자 "혁신 제품으로 유럽 고객 사로잡는다" 2019-09-05 11:00:01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3,050평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삼성 타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6일부터 11일까지 IFA 전시회에 조성된 `삼성 타운`에서 커넥티드 리빙존, QLED 8K존, 비스포크존, 갤럭시 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