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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트럼프 '조지아 출격' 전면 등판, 득일까 실일까 2020-12-06 18:33:12
멜라니아까지 대동한 채 내려간 곳은 내년 1월5일 상원선거 결선을 앞둔 조지아주 유세 현장이었다. 지난 대선과 함께 치러진 미 상원선거에서 현재까지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을 확보하면서 조지아주가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이 될지를 좌우할 최종 승부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만약 조지아에서 공화당 후보가...
"바이든, 김정은과 어떻게 할지 지켜보자"…트럼프의 뒤끝 2020-12-06 16:34:48
한편, 이날 유세는 내년 1월 5일 2석이 걸린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미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미 민주당이 모두 승리해야 상원에서 공화당과 동률(각각 50석)을 이루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유세장에 함께 나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대선 뒤 첫 유세 나선 트럼프…"선거 도둑질 멈춰라" 고수 2020-12-06 15:01:25
50석)을 이루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유세장에 함께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번 선거에서 7400만표 이상 얻었는데도 그들은 우리가 패배했다고 납득시키려고 한다"며 "우리는 지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 극단주의자들은 선거 도둑질을 당장 멈추라"고 말했다. 유...
트럼프, 대선 뒤 첫 유세… 조지아서 '선거조작' 거듭주장(종합) 2020-12-06 14:46:18
도둑질 멈추라" 연방 상원의원 결선 지원사격…멜라니아와 함께 등장 "선거 조작돼도 우리가 승리할 것" 되풀이…지지자들 대부분 마스크 미착용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11·3 대선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유세에 나가 선거가 조작됐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선 뒤 유세 첫 등장… '선거 조작' 주장 되풀이 2020-12-06 10:36:25
공화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유세장에 함께 나왔다. 조지아주에서는 앞서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 결과 조 바이든 당선인이 1만2천670표 차이(0.25%포인트)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고,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이를 공식 확정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이방카 검찰 진술…트럼프호텔서 취임식 돈잔치 수사 2020-12-03 15:44:41
있다. 검찰의 소환 대상에는 이방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톰 배럭 준비위 위원장, 릭 게이츠 부위원장 등의 진술이 이미 올라있다. 소장에 따르면 게이츠 부위원장을 포함한 몇몇이 이방카에게 부당 지출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적시됐다. 게이츠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인 2016년 12월 이방카에게 쓴...
멜라니아의 마지막 성탄절 트리…'코로나 의료진 응원' 장식도 2020-12-01 11:58:10
연출된다는 지적도 받았다. 지난 9월 회고록을 내고 멜라니아 여사와의 일화를 폭로한 옛 측근 스테퍼니 윈스턴 울코프가 언론을 통해 공개한 2018년 7월 녹취록에서는 멜라니아 여사가 과거에 성탄절 트리를 꾸며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며 욕설과 함께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kua@yna.co.kr (끝)...
추수감사절 또 골프장 간 트럼프 vs 바이든은 딸부부와 저녁식사 2020-11-27 09:46:57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과 식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추수감사절에는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해 현지 주둔 미군들을 치하하고 함께 만찬을 한 바 있다. [https://youtu.be/Jt5KaGzFnQ8]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휴일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州) 레호보스에서 아내, 딸...
코로나 걸린 트럼프 장남 "가짜 양성일 수도, 총이나 닦겠다" 2020-11-22 09:45:50
주니어는 코로나19 사태의 위험성을 경시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바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트럼프 주니어까지 합해 네 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감염됐다가 입원 치료 끝에 회복됐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 트럼프 장남 "총 닦으며 시간 보낼 것" 2020-11-22 07:29:45
입원 치료 끝에 회복됐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영상에서 "내가 가짜로 양성판정을 받은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조심하기 위해 격리 지침을 따른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