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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SPA 브랜드 '미쏘'…'유니클로' 본토 일본 침공 2013-02-17 16:40:01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소고백화점에 미쏘 1호점을 열고 일본에서 spa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미쏘는 이랜드가 2010년 출시한 여성복 spa 브랜드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 간의 spa 사업 경험을 토대로 유니클로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각축장인 일본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인수한...
SPA브랜드 다운점퍼 비교해보니… ‘솜털 함량’ 기준 미달 2013-01-24 17:47:01
자라, 망고, 미쏘 등 3개 제품은 솜털 함유량이 표시된 수치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라 제품(제품명 2268, 312,800 남성용)은 솜털 함유율이 30%라고 돼있지만 실제 함유율은 20.8%에 불과했고 망고(73012557 여성용) 제품과 미쏘(mijd24v01b)제품도 표시된 솜털 함유율보다 3.6%, 2.6%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운점퍼, 안 따뜻한 이유 있었네 2013-01-23 17:13:54
미쏘·자라·망고 등 솜털함유량 표시보다 적어 소비자원, 15개 제품 비교 국내외 제조·직매형 의류(spa·패스트패션) 브랜드 다운점퍼의 실제 솜털 함유율, 충전도 등이 표시한 수치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소비자원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운점퍼 품질을 조사한 결과 다운점퍼의 솜털 함유율이 낮거나...
유명브랜드 다운점퍼 솜털함량 표시보다 적어 2013-01-23 12:00:33
미쏘, 코데즈컴바인 등이 대표적이다. 자라, 망고, 미쏘 등 3개 제품은 표시된 수치보다 적은 양의 솜털을 함유하고있었다. 조류의 털은 솜털과 깃털로 나뉘는데 솜털이 많을수록 보온성, 촉감, 착용감 등이 좋다. 자라(제품명 2268/312/800ㆍ남성용) 제품은 표시된 솜털 함유율은 30%였지만 실제 함유율은...
자라·망고 다운점퍼 입어도 추운 이유 알고보니… 2013-01-23 12:00:18
거위털 등 우모(조류의 털)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효과를 높인 의류다.조사 결과 망고(73012557), 미쏘(mijd24v01b), 자라(2268/312/800) 제품은 표시된 수치보다 적은 양의 솜털을 함유해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 위반 소지가 있었다. 포에버21(19571688053), 코데즈 컴바인(bwd-jp937z1), 미쏘(mijd24v01b),...
[대학상권 3대 트렌드] 주점·서점 '추억이 된 자리'…스타벅스·유니클로가 점령 2013-01-18 17:52:32
그러나 와이즈파크는 유니클로와 이랜드의 미쏘, 스파이시칼라의 스파이시칼라 등 패스트패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젊은 쇼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대학 상권을 시범매장으로 삼아 젊은 층의 검증을 받은 뒤 ‘대박’을 터뜨린 패스트패션 브랜드도 있다. 신성통상의 탑텐은 작년 6월 대학로에 1호점을 낸 뒤 15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