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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승준 "여러 말보다 결과로 보여줘야죠" 2017-03-17 08:35:28
문제는 선발진이다. 박세웅, 박진형, 박시영 등이 성장하고 있고, 김원중이 가능성을 엿보였지만 아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젊은 투수들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송승준이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송승준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빨리 페이스를 끌어올려서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
[ 사진 송고 LIST ] 2017-03-16 15:00:02
추정도 03/16 14:17 서울 박정헌 가격 폭락한 청양고추 03/16 14:18 서울 차근호 박시영 역투 03/16 14:18 서울 신준희 안철수 발언 듣는 이재명 03/16 14:20 서울 사진부 대통령상 받은 이상국·박유정 경위 03/16 14:21 서울 이승민 청주서 승용차 도로 아래 3m 추락 03/16 14:23 서울 김준범 삼성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5 08:00:06
16:58 포포비치 시드니 감독 "FC서울 이기러 왔다" 170314-0978 체육-0073 17:00 박시영·차재용·배제성…롯데, 젊은투수 '희망투' 170314-0985 체육-0074 17:09 '국내 데뷔전' 비야누에바 "첫 경기, 걱정했던 것보다 좋아" 170314-0989 체육-0075 17:12 쇼트트랙 서이라 "평창 직행…기쁨보다 책임감이...
박시영·차재용·배제성…롯데, 젊은투수 '희망투' 2017-03-14 17:00:31
4회초, 박시영이 마운드를 물려받았다. 박시영은 롯데의 마운드를 다잡았다. 2이닝 동안 19개의 공만 던지면서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2010년 1군에 데뷔한 박시영을 유망주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 2군에 머물면서 군대도 다녀온 그는 지난해에야 본격적으로 1군 마운드에...
'다이아몬드 데뷔전 호투' SK, 첫 시범경기 롯데 제압 2017-03-14 16:12:35
롯데는 박시영(2이닝)-차재용(1이닝)-윤길현(1이닝)-이정민(1이닝)이 무실점으로 지켰다. 그러나 롯데가 교체 선수들이 SK 채병용을 흔들어 2-2 동점을 맞췄다. 최준석의 타구가 채병용의 다리에 맞고 굴절, 3루수 내야안타가 됐다. 대주자 나경민은 도루로 2루를 훔치고, 김동한의 우중간 2루타에 동점 득점을 했다. SK도...
'최정 만루포' SK, 롯데 완파하고 연습경기 3연승 2017-03-03 17:57:32
최정은 3-1로 앞선 2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 박시영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40홈런으로 생애 첫 홈런 타이틀을 차지한 최정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열린 연습경기 3경기 모두 대포를 쏘아 올리며 절정의 화력을 과시했다. 롯데는 선발 박시영(1⅔이닝 7실점)의 부진 속에 무릎을 꿇었다. 타선은 4안타...
롯데 손아섭, 6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비FA 최고액(종합) 2017-01-31 17:00:54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박시영은 85.2% 인상된 5천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반면 지난해 부진했던 언더핸드 투수 정대현과 이대호의 복귀로 입지가 좁아진 내야수 박종윤은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정대현은 기존 연봉 3억2천만원에서 2억원이 삭감된 1억2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정대현은 지난해 24경기에 등판해 1승...
롯데 손아섭, 6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비FA 최고액 2017-01-31 16:26:09
역시 33.3% 인상된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투수진에서는 이정민이 기존 6천500만원에서 130.8% 인상된 1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세웅은 78.6%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으며, 박진형은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박시영은 85.2% 인상된 5천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5강으로 부족하다는 이대호, 그가 불러올 효과는? 2017-01-30 15:00:27
올 시즌 박세웅, 박시영, 박진형 등 영건 선발진의 성장이 성적의 관건이다. 이대호가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여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노려볼 수 있다. 조원우 감독이 이대호가 계약서에 사인하자마자 주장을 제안한 것도 이대호가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