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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훈장 달고 갔으면 달랐을까" 佛 촬영 환경 언급 2013-11-12 12:53:14
행사에는 방은진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도연은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더라. 엑스트라가 다 나가서 다들 망연자실했다. 허탈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밝혔다....
[포토] 전도연, 세월을 거스르는 청순함 2013-11-12 11:56:42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서 머리를 넘기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포토] 전도연 '때론 소녀처럼, 때론 진지하게' 2013-11-12 11:55:38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포토] 전도연, '아름다움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2013-11-12 11:51:37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포토] 전도연, 소녀처럼 해맑은 미소 2013-11-12 11:44:11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포토] 고수 '주름진 미소, 섹시해' 2013-11-12 11:43:14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포토] 고수, '부드러운 미소~' 2013-11-12 11:40:11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포토] 전도연, '수줍은 미소가 사랑스러워~' 2013-11-12 11:37:22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포토] '빵~'터진 전도연,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2013-11-12 11:35:29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포토] '고비드' 고수, 이 남자의 완벽한 얼굴 2013-11-12 11:35:18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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