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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03 10:00:01
조원진, 자유한국당 비판 기자회견 05/02 17:03 서울 황광모 조원진, "자유한국당은 배신의 정당" 05/02 17:04 서울 최영수 경비함에서 거소투표 05/02 17:04 서울 김인철 조원진 연호하는 지지자들 05/02 17:04 서울 홍해인 김무성, 그래도 기호 4번 05/02 17:04 서울 황광모 기자회견 마친 조원진 05/02...
수세 몰린 르펜 '우파 라이벌'과 동맹 2017-04-30 19:58:48
결선투표에서 르펜과 맞붙은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를 공격하면서 “마크롱이 당선되면 프랑수아 올랑드 현 대통령보다 훨씬 더 금융세력이나 언론 보도에 좌우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애냥은 온건한 탈(脫)유럽연합(eu) 주의자이며 프랑스의 전통적 가치를 주장하는 인물이다. 지난 23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단독]남재준, 대선후보직 사퇴…"홍준표 지지한다"(종합) 2017-04-29 16:22:52
했다. 남 후보의 사퇴로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13명이 됐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인원은 모두 15명이었으나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가 물러난 데 이어 남 후보까지 2명이 투표용지 인쇄 전 사퇴를 결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 원장의 이름은 투표용지에 그대로 들어가지만 기표란에...
심상정 "佛 대선서 의석 없는 정당 후보 1위…이것이 민주주의" 2017-04-27 18:52:24
많은 정당이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결과"라며 "새로운 정치 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잘하면 동그라미 치고 잘못하면 가차 없이 엑스(X) 표를 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9세인 마크롱 후보는 30대 초반에 장관하고 지금 대통령에 출마했다"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우리(대한민국) 아들딸들이다. 35세...
조원진, 서울구치소 앞 유세…"劉와 합치면 洪도 배신자" 2017-04-25 13:11:56
25일 "한국당이 배신자당과 합치면 한국당도 배신당, 홍준표도 유승민과 합치면 홍준표도 배신자"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의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바른정당을 두고 "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출세를 위해 대통령 등 뒤에서 칼을 꽂았는데 어떻게 같이 할 수...
佛대선 결선 앞둔 유럽…"마크롱 당선돼야" vs "르펜이 희망"(종합) 2017-04-25 00:27:23
EU와의 예산 협약을 지지함으로써 시민들을 배신한 기성 정치권을 심판한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오성운동은 마크롱과 르펜 모두와 정책적 유사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디 스테파노 의원은 "두 후보 모두 오성운동과 같이 대통령의 임금 삭감과 임기 2회 제한 규정 도입 등을 약속하지 않았다"며 "두 후보가 속한 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4 08:00:04
170423-0500 사회-0041 16:48 이화여대 총장선거 다음달 24일…공석 218일만에 투표 170423-0501 사회-0042 16:49 55시간 만에 권총강도 잡은 경찰…누리꾼 "수사력 엄청나네" 170423-0509 사회-0043 16:58 대형크레인으로 세월호 지장물 제거…하늘쪽 진입준비 본격화 170423-0518 사회-0044 17:08 이재오 "개헌으로 더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4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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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安 지지율 두고 "작전주·테마주는 팩트 드러나면 조정" 2017-04-21 12:48:27
관련해서는 "호남은 갈수록 전략적 투표를 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경북의 보수세력을 자기 표로 안은 안 후보와 호남 개혁적 세력이 어떻게 같이 갈 수 있겠는가"라며 "국민의당은 정확하고 솔직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송 본부장은 "안 후보가 한국당 사람도 내각에 쓰겠다고 했는데...
[후보 24시] 유승민 '껴안고 사진찍고' 스킨십…'대역전' 불태워 2017-04-17 19:30:02
부탁드립니다"면서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시장 어귀에서 김을 파는 한 여성 상인은 유 후보에 대해 "제일 점잖다. 보수 중에서 제일 젊고 깨끗한 보수"라면서 "그런 사람이 해야지. 나는 소신대로 투표할 것"이라면서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과일을 파는 다른 여성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지적하면서 유 후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