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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구름빵과 매절계약 2014-08-29 21:17:56
백희나 씨가 번 돈이 1850만원에 불과하다고 해서 화제다. 책은 물론 뮤지컬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까지 인기를 누려 관련 매출액이 무려 4400억원에 달하는 데 비하면 쥐꼬리다. 한 번 선인세를 받으면 모든 저작권을 출판사에 넘기는 이른바 ‘매절 계약’ 때문이라고 한다. 마침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출액...
대박 그림책 `구름빵` 4400억 가치창출해도 작가에겐 1850만원 지급 "매절계약이 뭐길레?" 2014-08-29 10:55:47
창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무명시절 백희나 작가는 한 번 돈을 받으면 모든 저작권을 출판사에 넘기는 이른바 `매절계약`을 맺어 1850만원의 인세를 받는데 그쳐 문제가 제기됐다. 매절계약이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뜻한다....
구름빵 4400억 매출 불구 원작자는 고작 인세만 받아.."원인은 매절계약" 2014-08-29 08:52:16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무명 시절 백희나 작가는 한 번 돈을 받으면 모든 저작권을 출판사에 넘기는 이른바 `매절` 계약을 맺어 1850만 원의 인세를 받는데 그쳤다. 매절계약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일컫는다. 이에 제...
'구름빵' 4천억 매출에도 작가가 벌어들인 수익은 고작…'충격' 2014-08-29 08:45:04
백희나 작가가 벌어들인 수익은 1,850만원에 불과했다.당시 백희나 작가는 출판사와 매절계약을 체결했다. 매절계약이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말한다.이에 '제2의 구름빵' 계약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출판 계약을...
`구름빵` 매절계약이 뭐길래? 4천억 대박에도 수입은 1850만원... 2014-08-29 03:49:48
News 화면 캡쳐 `구름빵` 작가 백희나, 작품 대박나도 고작 1850만원 벌어? 유아용 그림책 `구름빵`으로 4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정작 작가에게는 2000만원도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여론이 집중됐다. `구름빵`은 지난 2004년 어린이 그림책 단행본으로 나와 지금까지 5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영어, 일본어...
'구름빵 사연' 사라지나…출판 작가 저작권 강화된다 2014-08-28 12:00:37
백희나(43·여)씨가 이 작품으로 올린 수입은 고작 1천850만원에 불과하다. 백씨가 이렇게 적은 수입을 올린 것은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할 당시 관행에 따라 2차적 콘텐츠 창작권까지 매절했기 때문이다. 매절은 계약 체결시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저작물 이용으로 인한 장래수익은 모두 출판사에...
힘이되는 한마디 모바일 '쉼' 서비스 정식 오픈 2013-11-22 11:23:03
네이버는 '쉼' 의 정식 서비스 기념으로 이강훈 작가(11/23), 백희나 작가(11/30), 이병률 작가(12/7)의 글과 그림을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네이버 驌억 재단', 중소상공인 희망에 날개 단다 네이버-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발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