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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종합2보) 2018-02-26 09:09:21
'베어트랩'에 발목이 잡혀 톱10 입상을 아깝게 놓쳤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이븐파 280타로 대회를 마친...
'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종합) 2018-02-26 08:07:11
'베어트랩'에 발목이 잡혀 톱10 입상을 아깝게 놓쳤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이븐파 280타로 대회를 마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6 08:00:05
17:24 [프로배구 화성전적] IBK기업은행 3-0 현대건설 180225-0517 체육-0098 17:29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완파…승점 2만 쌓으면 정규리그 우승(종합) 180225-0520 체육-0099 17:32 [올림픽] '동계 전설' 오르며 평창 피날레 장식한 '철녀' 비에르겐 180225-0522 체육-0100 17:35 [올림픽] "치안도...
'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 2018-02-26 07:07:50
'베어트랩'에 발목이 잡혀 톱10 입상을 아깝게 놓쳤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이븐파 280타로 대회를 마친...
'얼마 만이냐' 우승 경쟁 뛰어든 우즈…선두와 4타차(종합) 2018-02-24 08:55:29
3개가 줄지어 배치된 '베어트랩'에서 우즈는 울다 웃었다. '베어트랩' 시작을 알리는 15번홀(파3)에서 티샷이 물에 빠져 더블보기로 홀아웃한 우즈는 16번홀(파4)에서는 3퍼트 보기를 했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분위기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 우즈는 "두 차례 실수로 3타를...
'얼마 만이냐' 우승 경쟁 뛰어든 우즈…선두와 4타차 2018-02-24 08:06:08
홀 3개가 줄지어 배치된 '베어트랩'에서 우즈는 울고 웃었다. '베어트랩' 시작을 알리는 15번홀(파3)에서 티샷이 물에 빠져 더블보기로 홀아웃한 우즈는 16번홀(파4)에서는 3퍼트 보기를 했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분위기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 4언더파 66타를 친 루크...
타이거 우즈, 혼다 클래식 1R 이븐파…톱10 '청신호'(종합) 2018-02-23 08:23:32
번째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톱10 입상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웹 심프슨(미국)에 4타차 공동...
타이거 우즈, 1R 이븐파…톱10 '청신호' 2018-02-23 05:19:48
=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들어 세 번째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톱10 입상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3개를...
박성현 '시즌2'가 뜬다…22일 태국에서 시즌 개막 2018-02-20 03:03:00
연속 출전의 강행군을 이어간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한류'의 주역 이보미(30)와 김하늘(30)이 모처럼 LPGA투어 무대에서 후배들과 기량을 겨룬다. 태국 골프의 간판인 모리야·에리야 쭈타누깐 자매와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브리태니 린시컴(미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 작년...
전인지, KB금융 모자 쓴다…메인스폰서 계약(종합) 2017-12-29 19:33:33
미국 무대에 뛰어들어 신인왕과 평균타수 1위에 주는 베어트로피를 받는 등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5회에 상금랭킹 11위, 평균타수 3위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고 연말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전인지가 KB금융 후원을 받게 된 것은 2015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맺은 인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