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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D-2] 트럼프 싱가포르행에 미 외교안보 라인 총출동 2018-06-11 01:07:51
실무회담을 진행한 미국 측 대표였던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미라 리카르델 NSC 부보좌관, 매슈 포틴저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고문, 볼턴 보좌관의 측근인 세라 틴슬리 NSC 대외담당 대변인 등도 에어포스원에 동승했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 미디어 국장...
북미정상회담 '키맨' 헤이긴 백악관 떠난다…CIA 부국장 발탁? 2018-06-07 15:39:34
보좌관은 WP에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다음 자리로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직을 주시하고 있으며 정상회담에서 돌아오자마자 백악관을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측근도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CIA 부국장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면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가 백악관을 떠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북미회담 D-5] ⑨트럼프-김정은 옆엔 누가…빛나는 조연 누구? 2018-06-07 06:20:16
할 가능성이 있다. 회담장 밖에서는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양 정상의 의전과 경호를 책임지며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에서 미리 만나 실무적 문제들을 꼼꼼히 챙겼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미회담 D-5] ①'세기의 北美 담판'…한반도·동북아 운명 걸렸다 2018-06-07 06:20:01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양 정상의 의전과 경호를 책임지며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에서 미리 만나 실무적 문제들을 꼼꼼히 챙겼다. 이런 가운데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북한의 체제보장을 주고받는 합의가 이뤄지면 문재인 정부가...
북미정상 대좌 카펠라 호텔, '싱가포르의 마라라고'? 2018-06-07 05:06:13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측 의전 실무회담 협상팀이 머물며 북측 협상팀과 네 차례 담판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외교소식통은 6일(현지시간) "마라라고와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이 적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에 들어 할 것 같다는 판단이 실무팀 내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샹그릴라...
입지위축설 나돈 '슈퍼 매파' 볼턴, 6·12 북미정상회담 간다 2018-06-07 00:58:28
의전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였던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도 싱가포르행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워싱턴DC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리비아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펜스 부통령도 지난 1일 백악관 회...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홈피 불통(종합) 2018-06-06 16:07:29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이 호텔이 선택된 배경에는 북미 정상의 경호와 보안이 최우선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실무준비팀을 이끌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은 이날 베이징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자간 실무협의는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北美 정상회담 D-6, 판문점서 합의문 막판조율…의전협상 완료(종합2보) 2018-06-06 15:40:46
7일 오후 2시(현지시간) 고려항공 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서 역할을 맡아 '김씨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부장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 들어가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 실무팀과 북미 정상회담에 앞선 의전협상을 벌였다. jhcho@yna.co.kr (끝)...
'북미 실무협상' 北김창선, 베이징 도착…내일 평양행 가능성(종합) 2018-06-06 11:49:00
때문에 내일 즉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김 위원장의 비서 역할을 맡아 '김씨 일가의 집사'로 불린다. 그는 북한 실무팀 수석대표로서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 들어가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 실무팀과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협의했다. bkkim@yna.co.kr (끝)...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2018-06-06 11:31:38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이 호텔이 선택된 배경에는 북미 정상의 경호와 보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센토사 섬은 넓이 4.71㎢의 연륙도(島)로 싱가포르 본토와 연결된 다리와 모노레일, 케이블카만 끊으면 외부에서의 진입이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