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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이벤트] 마음이 따뜻해지는 ‘착한’ 이벤트 2013-07-25 09:57:01
수도 안타나나리보 외곽 빈민촌에 위치한 호산나세콜리 토요학교 어린이 300명에게도 교복을 지원했다. 호산나세콜리 토요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빈곤아동들의 교육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를 빌려 토요일만 운영하고 있다. 더바디샵, 에너지의 날 기념 텀블러 3천 개 무료 증정 더바디샵이 다가오는 에너지의 날...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돈 풀면 가난 해결?…인플레이션을 몰랐던 살라스의 착각 2013-07-05 17:04:45
빈민촌 물가가 왜 특정한 날에 무섭게 오르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인플레이션을 야기해 인구를 줄이려는 목적일세.” 살라스는 이 비밀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영화 속 통화당국은 자원이 희소한 상태에서 모든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문제가 생긴다고 봤다. 이 때문에 인위적으로 물가를 올려 가난한 빈민들을...
워페이스, 신규 '남미 지역' 최초 공개! 2013-07-04 17:06:39
긴장감 넘치는 전투환경을 제공한다. 남미의 거대한 빈민촌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션은 빈민촌을 점령해 생화학 단지를 건설, 불법 인체실험을 자행하는 적군 '블랙우드'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마을을 재탈환해야 하는 '워페이스' 팀의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히, 아군 차량의 호위와 동시에 적...
부담없는 가격+혁신 디자인…'합리적 명품' 세계인 사로잡다 2013-04-11 15:30:58
뉴욕 빈민촌인 브롱스에서 자랐다. 1960년대 헌터시립대에 다니며 반전(反戰)운동을 했고,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친 뒤 뉴욕시 공무원을 지냈다. 10년 넘게 보건 및 육아 행정 부문에서 성공적인 업적을 쌓았지만, 공직사회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는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성과에 대한...
국내 결손가정 아이들,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빈민촌 봉사하러 가서 오히려 위로 받고 왔죠" 2013-03-25 17:14:59
38도 무더위 속 페인트칠…배 만들어 다섯 가정에 전달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시에서 10㎞ 정도 떨어진 충크니어 마을의 한 공터. 지난 20일 오후 3시 한국의 청소년 26명이 가로 1.2m 세로 5.5m 크기 작은 나무배의 도색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꺼칠꺼칠한 나무 표면을...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교황은 누구?…탱고·축구 좋아하고 버스로 출퇴근하는 '청빈 수도사' 2013-03-14 17:23:37
출퇴근 때는 시내 버스를 주로 이용했다. 빈민촌을 자주 찾아 신도들과 만나고 교리 논쟁보다는 사회적 봉사가 교회의 주요 임무라고 강조하는 등 ‘행동하는 성직자’로 알려졌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작가를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어 매일 오전 4시30분...
[피플 & 뉴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2013-02-28 18:26:15
메릴랜드의 빈민촌. 가난은 물론 언어장벽, 인종차별과 싸워야 했다. 신문배달과 편의점·주방보조 아르바이트 등 밤새 일하며 학비를 벌었다. 일이 끝나면 학교로 달려갔다.죽기살기로 공부한 끝에 그는 미국 명문 존스홉킨스대 전자공학과에 진학, 기술경영학 석사학위까지 따냈다. 메릴랜드대에서는 보통 4~6년 걸리는...
필리핀 빈민촌 사람들, 카페베네 봉사단에 `고마워` 2013-02-21 13:35:45
단원들은 마닐라 만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빈민촌인 ‘바세코’ 지역의 수로 보수와 도로 포장을 도왔다. 또 주거 지역 일대에 방치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치우며 현지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뿐만 아니라 단원들이 직접 일일 교사로 나서 현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경데스크] "과학·수학이 좋았다"는 김종훈 2013-02-20 17:05:30
빈민촌에서 시작한 이민생활은 고달팠다. 하루 두세 시간 자며 죽기살기로 공부한 끝에 공대(존스홉킨스대 전기·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32세 때인 1992년 벤처기업 유리시스템즈를 세웠다. 1998년엔 통신장비를 개발한 유리시스템즈를 약 1조800억원에 매각, 38세에 미국 400대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이민 23년 만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김종훈, 15세때 이민간 벤처신화 ‘한국의 미래’ 연다 2013-02-17 17:19:35
곳은 메릴랜드의 빈민촌. 이민은 역경의 나날이었다. 가난은 물론 언어장벽, 인종차별과 싸워야 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신문배달과 편의점·주방보조 아르바이트 등 밤새 일해 학비를 벌었다. 일이 끝나면 학교로 달려갔다. 잠은 수업 후 2시간가량 자는 게 전부였다. 잠이 부족한 탓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