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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이미지 도용한 알리 "즉시 삭제" 2024-06-20 21:41:35
사용해 상표권 및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당 상품과 유사 상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관련 제보를 받고 내부 규정에 따라 즉시 삭제 조치했으며 해당 판매자에 페널티(벌칙)도 부과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이커머스 생태계를 위해 제품...
뉴진스, 게임 속 성희롱 논란…"적극 대응" 2024-06-20 20:12:32
게시물 삭제 등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 12일 '배틀그라운드'에 뉴진스와의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후 일부 이용자들은 뉴진스 멤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히고 사진·영상을 찍는 등 부적절한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크래프톤·어도어, PUBG 속 뉴진스 성희롱 논란에 "적극 대응" 2024-06-20 18:53:31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 제재, 게시물 삭제 등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 12일 '배틀그라운드'에 뉴진스와의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뉴진스 멤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히고 사진·영상을 찍는 등 부적절한 콘텐...
김동완 월드코인 총괄 "홍채 데이터, 팔지 않아…월드앱 활성화가 목표" [코인터뷰] 2024-06-20 18:21:45
사진)은 20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앱의 활성 사용자 수와 월드 ID의 사용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월드코인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만든 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다. 올트먼은 인간과 봇을 구분하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이러다 다 죽어"…최저임금 업종별 적용 촉구 2024-06-20 15:01:14
이어 "명시된 규정인 구분 적용을 삭제하는 것은 업종에 따른 노동생산성 차이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삭제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저임금법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지원금 등을 명문화하고 소상공인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회가 지원책을 마련해야...
"중국산 믿지마"…美 비밀작전 벌였다 2024-06-15 20:02:45
엑스 측에 의해 삭제됐다. 공유된 게시물은 '코로나19는 중국에서 왔고 백신도 중국에서 왔다. 중국을 믿지 말라'는 등 내용이 담긴 경우가 다수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러한 작전은 중국이 자국에서 첫 발병자가 나왔는데도 '코로나19 미국 기원설'을 주장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기 시작한 데 대한...
"상간한 게 무슨 죄? 만나줬더니"…불륜 인정 BJ 행보 논란 2024-06-15 13:44:23
의심했고, 차에서 그분의 편지, 사진, 성인용품 등을 들키게 됐고, 이후 폭로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위자료를 지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C씨는 A씨가 자신과 교제하는 기간 중 다른 남자를 만난 사실을 안 후 "변명해 용서했고, 제 앞에서 그분에게 이별 통화를 했고, 그 이후 반동거 생활을 시작했다"며 "크루 활동을 하는...
고3 담임이 성적 유출...'학교장 경고' 2024-06-14 17:24:23
실수를 깨닫고 학생에게 파일을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그러나 일부 학생은 파일을 내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사는 학생들에게 삭제했다는 인증사진을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학교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이 교사에 대해 학교장 경고 조처를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와 교장...
알리·테무에서 "또" 2024-06-14 12:29:06
확인되면 플랫폼에서 즉각 차단·삭제하도록 요구할 핫라인을 구축해 화장품과 어린이용품, 안전모 등의 위해성을 조사했다. 소비자원은 알리와 테무는 자율협약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를 차단했고, 큐텐 플랫폼 사업자도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위해제품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밀양 성폭행 피해자 "유튜버, 정보 노출 그만" 2024-06-13 16:06:05
그 과정들이 피해자에게는 어떨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기획이라는 점이 문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본인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피해자 의사가 반드시 존중돼 삭제되기를 피해자와 함께 요구 드린다"고 했다. 상담소는 또한 이날부터 피해자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