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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법 적용할까 고민빠진 현장출동 경찰에 '상황실서 원격코칭' 2019-04-30 10:17:58
경찰에 '상황실서 원격코칭' 경기남부경찰청 시범운영 통해 133건 현장코칭…전국으로 확대 검토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경찰관이 신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법 적용 등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경우 112종합상황실의 상황팀장이 원격으로 지침을 주는 '112...
[종합] '마약혐의' 박유천, 포승줄 묶였다…영장실질심사서도 '부인' 2019-04-26 17:51:49
불구…투약 혐의는 '부인'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 입감 후 영장 결과 따라 박유천이 포승줄에 포박된 모습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왔다. 박유천은 2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박정제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이날 법원에 도착했을...
박유천, 마약 혐의 구속기로…황하나는 재판행 2019-04-26 16:58:39
30분께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수갑을 차고 양팔에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 밖으로 나온 박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다. 박 씨의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는 재판으로 넘겨졌다.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박유천 영장실질심사 마쳐…포승줄에 수갑찬채 유치장으로(종합2보) 2019-04-26 16:38:48
완강히 부인했다.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박씨는 자신의 몸에서 필로폰이 검출된 경위를 묻는 박 판사의 질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답하는 등 기존 입장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낮 길거리서 흉기 들고 소란 피운 50대 입건 2019-04-20 19:46:09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낮에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5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께 수원시 권선구 길거리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들고 소란을 피운 A(56)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박유천이 마약권유 vs 결코 안했다"…진실공방 경찰서 가려지나 2019-04-16 15:00:03
결코 안했다"…진실공방 경찰서 가려지나 박유천 '결백회견' 불구, 경찰압수 수색…진실게임의 최종 결론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박유천 씨가 마약을 권유했다.",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박유천(33) 씨에 대한...
황하나 검찰 송치 "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중"…박유천 조사는? 2019-04-12 13:16:44
전 연인 황하나가 검찰로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이날 입감돼 있던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온 황하나는 빨간 롱원피스를 입고 어깨에는 분홍색 재킷을 걸친 상태였다.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로 완벽하게 가렸다.그는 취...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깊이 반성"…박유천 질문에는 묵묵무답 2019-04-12 11:41:19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황하나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있다....
검찰 송치 황하나…"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2019-04-12 10:36:58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12일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황 씨는 입감돼있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황하나 검찰 송치…"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2019-04-12 10:13:50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권준우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2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황 씨는 입감돼있던 수원남부경찰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