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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임효준 첫 금메달…한국 종합4위 향해 산뜻한 출발(종합) 2018-02-11 00:52:31
57위(46분 44초 5)에 자리했다. 최서우(36)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93.5m를 비행, 83.9점을 받아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41위에 머물렀다. 최서우는 결국 상위 30명에게 주는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21)-이기정(23)은 예선 6차전에서 '세계 최강' 스위스의...
-올림픽- 독일 벨링어, 남자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 우승 2018-02-11 00:30:54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 우승 대통령이 경기장 방문한 폴란드의 스토흐는 4위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드레아스 벨링어(독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벨링어는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결선에서...
-올림픽- 쇼트트랙 임효준 첫 금메달…한국 종합4위 향해 산뜻한 출발 2018-02-10 23:46:05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한반도기를 새긴 평화의 상징 '코리아' 응원에 힘을 보탰지만, 단일팀은 유효 슈팅에서 8-52로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첫 패배를 당했다.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이채원(37·평창군청)은 15㎞(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완주한...
[올림픽] 쇼트트랙, 오늘 첫 금빛 사냥…'임효준·황대헌·서이라 출격' 2018-02-10 05:00:00
J.R 셀스키와 5조에서 다툰다. 김선태 쇼트트랙 총감독은 "첫 경기이고 주 종목인 만큼 남자 1,500m에서부터 기선제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결과가 잘 안 나와도 그에 맞춰 풀어나갈 해법도 준비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그는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샤를...
[올림픽] 기수는 원윤종·황충금 포함 93명…46세 가사이 '최고령' 2018-02-09 17:47:03
소피아 랄리(알파인 스키)는 공식적으로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입장하는 선수가 된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92개국 가운데 1명의 선수만 참가하는 나라는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동티모르, 룩셈부르크, 마다가스카르, 몰타, 버뮤다, 산마리노,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잔, 에리트레아, 에콰도르, 케냐, 코소보,...
[올림픽] 내일의 하이라이트(10일) 2018-02-09 06:05:07
스위스와 역사적 첫 경기 크로스컨트리 여자 15㎞ 스키애슬론서 대회 첫 금메달 (평창=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후 메달 레이스 첫날인 10일에는 '세계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이 우리나라 선수단의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투톱 임효준(한국체대)과 황대헌(부흥고)을 앞세운 남자...
[막 오른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출격… 첫 '골든데이' 10일 놓치지 마세요 2018-02-08 17:22:39
전 소치대회에서 1500m는 물론 전 종목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첫 단추를 잘 끼워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다.12일에는 최재우(24)가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에서 한국의 올림픽 첫 설상 종목 메달 따기에 도전한다. 모굴 스키는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둔덕을 달리며 회전기술, 공중연기, 속도...
[올림픽] 통가 '근육맨' 파카 입고 입촌…"태권도와 스키는 내가슴에" 2018-02-08 14:33:18
입촌…"태권도와 스키는 내가슴에" 타우파토푸아,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이어 평창서 스키 도전 리우에서 근육 자랑했던 타우파토푸아 "이번 개회식서도 특별한 것을 기대하라" (평창=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통가가 올림픽에 왔다! 내가 간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올림픽] 인텔 '트루VR'로 선수들 경기 준비 모습까지 본다 2018-02-07 16:21:39
5G를 기반으로 관객들은 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스키 경기를 실시간에 가깝게 볼 수 있고 빙상 경기장을 모든 각도에서 스트리밍 HD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5G 통신으로 연결된 커넥티드 카도 올림픽에서 소개된다. 인텔 드론 '슈팅스타' 수백개가 함께 비행하는 장관도 올림픽 개막식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올림픽] 숫자로 본 쇼트트랙…45㎞/h·1992년·13세 2018-02-07 15:17:03
미국 데이터 전문업체 그레이스 노트 스포츠가 제공한 '숫자로 보는 쇼트트랙'을 소개했다. ▲ 1992 = 쇼트트랙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직전 1988 캘거리 대회까지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당시 '쇼트트랙 영웅' 김기훈을 앞세워 남자 1,000m와 남자 5,000 계주에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