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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키스, 모자에 가로막혀...'일부러 피했나' 2025-01-21 06:53:27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을 맞추려 했지만 멜라니아가 쓴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린 장면이 목격되어 화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입장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서 있는 자기 자리로 걸어갔다. 그는 자기 오른손...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온라인서 화제 2025-01-21 06:38:03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으나 멜라니아가 쓴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입장한 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서 있는 자기 자리 쪽으로 걸어갔다. 그는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트럼프 취임] 8년만에 신·구권력 한자리에…트럼프, 바이든 면전에서 비난 2025-01-21 05:08:07
전 대통령의 아내 미셸 오바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직 부통령은 공화당의 댄 퀘일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 부통령을 지냈으나 대선 뒤집기에 협조하지 않아 '배신자' 낙인이 찍힌 마이크 펜스가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은 귀빈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로툰다에 들어서면서 본격...
[트럼프 취임] 빅테크 수장들 첫 예배 일정부터 '눈도장'…틱톡 CEO도 참석 2025-01-21 03:31:06
약혼녀 로렌 산체스, 저커버그는 아내 챈과 함께 참석했다. 이들 수장 대부분은 작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를 찾아 면담하는가 하면 트럼프 취임식에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해왔다. 저커버그 CEO는 대선 이후 마러라고를 두 차례...
"마트 간다더니 펜션에 주차"…딱 걸린 불륜 커플? [법알못] 2025-01-20 19:38:01
"아내가 마트에 간다고 했다"면서 "차량이 주차된 곳이 어디냐"고 물어왔다. 한 펜션단지라는 걸 알게 된 남성은 "곧 가겠다"며 "위치를 찍어달라"고 요청했고 택시를 타고 득달같이 달려왔다. A씨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남성은 이곳에 차를 주차한 아내와 대면한 뒤 주먹을 휘둘렀고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트럼프 취임] 바이든, 백악관서 마지막 밤…트럼프에 손편지 2025-01-20 16:27:32
집필할 것으로 전해졌다. 로펌 변호사 출신인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는 다시 법조계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소송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로펌에 재직했던 엠호프는 아내가 부통령에 당선되자 로펌을 그만두고 외조에 집중해왔다. wisefool@yna.co.kr (끝)...
푸르메재단 20년…장애 어린이 59만 명에 '기적' 선사 2025-01-20 16:03:01
10%와 아내의 교통사고 보상금 절반을 더해 2005년 푸르메재단을 설립했다. 백경학 상임대표는 “장애인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며 “영국, 독일에서 경험한 환자 중심의 재활병원을 우리나라에도 만들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은 2007년 민간 최초로...
제네시스 GV80, 트럼프 일가 워싱턴행 비행기 앞 깜짝 포착 2025-01-20 15:45:48
자리를 옮겼고 트럼프 당선인이 아내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과 함께 비행기에 오를 때는 보이지 않았다. GV80이 이곳에 서 있던 이유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트럼프 일가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 국내 업계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트럼프 당선인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가져올 파장과 불확실성이 만만치...
서부지법 난동에 JTBC 기자 가담? "명백한 허위 사실" 2025-01-20 13:00:39
찾아내 위협하려는 목적이 뚜렷해 보이는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 "새벽 3시 20분, JTBC 취재진은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법원 후문 쪽으로 돌아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스마트폰으로 상황을 촬영하던 JTBC 취재진도 내부 상황을 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청사 내부로...
[르포] "20일 나라 되찾는다"…트럼프 공식 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종합) 2025-01-20 10:07:13
30분부터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아내와 함께 비닐 우의를 입은 그는 "춥고 좀 힘들지만 괜찮다"면서 "트럼프가 모든 것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의 당선은 최고의 일이었고 그는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하다. 대부분 사람에게 의미가 없고 바보 같은 사회 정책 대신 우리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