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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日 J리그 사간도스 이적 "올 시즌 후반기부터 뛴다" 2018-07-10 20:13:53
2001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첼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등 유럽 각지 명문구단에서 이름을 날렸다. 토레스는 올 시즌까지 AT마드리드에서 뛰다 지난 5월 고별 소식을 알렸다. 현지 언론은 그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스페인 축구스타 토레스, 日 사간도스로 깜짝 이적 2018-07-10 17:35:52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고, 이후 폭발적인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첼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등 유럽 각지 명문구단에서 이름을 날렸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직력의 잉글랜드 vs 허릿심 크로아티아…새 역사에 도전 2018-07-10 10:30:16
브르살리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상당수 선수들이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러시아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는 정치적 구호를 외쳤던 크로아티아 도마고이 비다(베식타시)는 잉글랜드전 출전정지 징계가 예상됐지만, 다행히 경고에 그쳐 한숨을 돌렸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월드컵] '골든보이' 음바페 vs '황금세대' 루카쿠, 누가 더 빛날까 2018-07-09 10:19:29
됐다. 음바페와 더불어 3골을 넣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아직 득점은 없지만 다른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이끈다. 프랑스에 '골든보이' 음바페가 있다면 벨기에엔 '황금세대'가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러시아...
[월드컵] 에르난데즈 "앙리도 프랑스가 이기면 행복할 거야" 2018-07-08 08:13:50
에르난데즈(22·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벨기에 코치를 맡은 티에리 앙리(41·프랑스)도 프랑스 승리에 행복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에르난데즈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하며 월드컵 준결승에서 '조국'을 상대하게 된 앙리 코치의 사연을 소개했다. 프랑스의 '축구...
인천 안데르센 감독 "조현우, 리버풀 클로프 감독에게 추천" 2018-07-07 21:47:03
"조현우는 월드컵 3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라며 "조현우가 리버풀에 제격이다"라고 개인적인 의견도 전달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리버풀은 현재 얀 오블라크(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리송 베케르(AS로마) 등 주요 클럽의 골키퍼와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월드컵] 골세리머니 자제한 그리에즈만…"소속팀 동료 때문에" 2018-07-07 17:30:29
기자 = "득점은 기뻤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동료들 때문에 슬프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우루과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득점을 하고도 별다른 세리머니를 펼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바로 같은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월드컵] '황금세대' 수아레스·카바니·고딘의 아쉬운 '퇴장' 2018-07-07 03:30:35
에딘손 카바니(31·파리 생제르맹), 디에고 고딘(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8강전에서 팀이 0-2로 패하면서 월드컵 여정을 마감했다. 우루과이 '황금세대'의 주축으로 30대인 세 명은 이번 월드컵이 고별 무대일 수 있었기에 더 높은 곳...
[월드컵] 우루과이 좋다던 그리에즈만, 우루과이 상대 1골·1도움 2018-07-07 01:03:14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우루과이 격파의 선봉에 섰다. 그리에즈만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준결승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40분...
[월드컵] 메시 보낸 프랑스 vs 호날두 보낸 우루과이, 8강 첫 승자는 2018-07-05 10:06:11
지루(첼시), 음바페,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버티고 있고 중원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응골로 캉테(첼시)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크게 다친 선수가 없는 데다 최근 음바페의 물오른 기량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점이 호재다. 블레즈 마튀디(유벤투스)가 경고누적으로 뛸 수 없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