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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리츠칼튼 서울, 뉘블랑쉬 웨딩페어 개최 외 2016-03-22 11:38:03
블랑은 요거트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더해 달콤함과 상큼함의 밸런스를 멋있게 이끌어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화이트 글레이즈 위에 말린 딸기 파우더와 장미꽃 파우더를 가볍게 뿌려 맛과 함께 비주얼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였다. 심플하지만 최고의 맛을 내는 케이크다. 쁘띠 가또는 텍스쳐, 모양, 맛이 아주 섬세하고...
매끈한 도자기처럼 빈틈없는 무결점 피부 만들기 2016-03-15 13:14:03
듯 안 한듯 언제 어디서나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만들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알아봤다. 컨실러 없이 트러블 잡티를 한번에! 쏘내추럴 픽싱 잇 풀 커버 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 컨실러 등 별도의 단계 없이 하나의 크림으로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완벽커버 끝장 크림이라고 한다. 깃털처럼...
[SNS 맛 감정단] 싱그러운 봄맞이 샐러드 맛집 2016-03-05 09:00:00
달콤한 과일과 비트후무스, 연어 과카몰레, 그릴새우&두부마요네즈 등을 얹어낸 메뉴이다. 새롭게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배드파머스는 주문 후 자리에 번호표를 놓아두면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다.['봄봄봄'…유통업계, 봄 맞이 세일로 고객...
[전문] 건국대 신입생 OT 성추행 추가 제보 확산 "노예팅 충격" 2016-02-29 08:32:22
아웃백, 쿠우쿠우, 호야, 무스쿠스 등 밥을 "경매의 화폐"로 이용한다. 선배들끼리 신나서 서로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것이다. 그렇다고 경매 이후 찝쩍댄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 여학생들이 나서서 클럽댄스를 추고 그러는 모습에 많이 놀랐었다. 특히 노예팅이라는걸 대학 오티에서 진행한다는...
화사한 봄맞이를 위한 피부 점검 by.투쿨포스쿨 2016-02-22 16:10:00
01 에그 무스 솝 02 에그 멜로우 크림 03 에그 크림 마스크 _모두 투쿨포스쿨 제품 피부 관리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세안’이다. 휘핑크림처럼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의 무스타입의 클렌저 에그 무스 솝으로 피부 자극 없이 세안을 진행하자. 미세하고 조밀한 거품과 달걀 속 난황추출물, 우유 단백질 성분이 모공 속...
'최강 한파 특수' 유통업계…고가패딩 매출 3배 뛰어 2016-01-24 18:00:10
두툼한 겨울옷이 안 팔려 울상을 짓던 것과 대비된다.현대백화점이 지난 18~23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패딩은 전년 동기 대비 36.3%, 모피는 33.7%, 머플러는 45.9%, 장갑은 21% 급증하는 등 방한의류 판매가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몽클레르’ ‘노비스’ ‘무스너클’...
[호텔소식] 특급 호텔 딸기프로모션, 새콤달콤 딸기 속에 빠져봐! 2016-01-15 12:48:31
다시 한번 선보이며 딸기 치즈 무스, 딸기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그 밖에도 딸기 파나코타, 딸기 로마노프, 초콜릿을 입힌 딸기, 핑크색의 딸기 마카롱과 딸기를 초콜렛 분수에 찍어먹는 딸기 퐁듀, 딸기 주스, 딸기 스무디 등 딸기로 상상할 수 있는 디저트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파리바게뜨, 프리미엄 디저트 케이크 3종 출시 2016-01-14 09:29:58
초코무스크림이 층층이 쌓아 올려진 떠먹는 케이크로 부드러운 푸딩과 바삭한 크런치가 만나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이탈리아식 스위트 푸딩인 판나코타(panna cotta)를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과일을 담은 고급스런 초콜릿 그릇을 연상하게 하는 새로운 타입의 프리미엄 케이크의 형태로 초코우유 케이크 본연의 맛도...
뉴욕증시, 중국·유가 `이중고`…다우지수, 월마트 제외 전 종목 하락 2016-01-08 07:32:26
존 브레드무스 부대표는 "하루 증시 변동성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지만, 며칠 동안 불안한 흐름이 지속됐다"며 "세계 경제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생겼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전세계 공급 과잉 전망과 중국발 전세계 성장률 둔화 우려, 위안화 추가...
해외 '숨은 보석' 같은 그 곳서 우리의 낭만이 달린다 2016-01-04 07:10:05
에기스호른(eggishorn), 베트머호른(bettmerhorn), 무스플루(moosfluh) 등으로 올라가 내려다 보는 것이다. 편하게 가고 싶다면 리더알프(riederalp.ch)에 먼저 들러보자. 스위스 취리히에서 남쪽으로 약 180㎞ 떨어진 리더알프는 해발 1925m에 자리한 마을로 알레치 빙하를 관람하려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