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올림픽] "훔친 메달" 중국 누른 日선수 비방…번역기까지 동원 2021-07-31 12:45:21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어 글도 SNS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하시모토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자 샤오뤄텅은 29일 웨이보에 하시모토와 함께 손에 메달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선수 본인에 대한 과도한 공격을 멈추라"고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국제체조연맹(FIG)은 해당 경기에 대한 상세 감점...
김소혜 학폭 논란, 거짓 해명 했나…학폭위 회의록엔 "가해자 판명" 2021-07-28 16:45:55
나는 이미 '내가 이만큼이나 괴로웠는데 글을 삭제하면 없던 일처럼 마무리될 것'이라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갈등했다"고 김소혜 측에서 합의를 제안한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불송치이유서를 보니 그 애(김소혜)가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처벌받은 기록이 있고, 그 애가 공인인바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고 ...
[이학영 칼럼] 왜 자영업소는 방문하지 않는가 2021-07-20 17:27:31
없다. ‘백신 예약에 성공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능 모의평가에 백신 접종을 새치기하려는 가짜 수험생들이 몰리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이 모든 사달은 백신 공급 부족에서 비롯됐다. 한 번 이상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이 1629만여 명(20일 0시 기준...
이성진 "NRG서 왕따" vs 노유민·천명훈 "이게 따돌림이냐?" 2021-07-09 10:10:50
통해 "해명은 없다"며 "진실만이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며 왕따 주장을 거듭했다. 그는 "방송에서 얘기한 건 2018년에 앨범(을) 발매한 시기부터"라며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노유민·천명훈)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라고 비판했...
"이재명 지사님, 경기도청 직원도 아기와 일하게 할 수 있나요" 2021-07-08 10:39:46
애가 울어도 이해해주고, 경찰서, 마트, 호텔에서 다 애를 데리고 근무하도록 하면 정말 잘들 이해해 주겠다"고 비꼬아 말했다. A 씨는 "영아뿐만 아니라, 치매 걸린 부모님 모시는 직장인은 부모님 데리고 회사 가고, 장애를 가졌거나 아픈 자녀를 둔 부모도 회사 데리고 가는 세상이 곧 오겠다"면서 "이런 글을 쓰는 제가...
115kg 장미란, 살 쏙 빠진 놀라운 근황 `역대급 변신` 2021-07-01 19:35:24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 온 것.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로 현역 시절 115㎏ 정도로 유지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장미란은 선수로 활약할 시절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조절에 애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무릎과 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와 항상 통증에 시달렸다. 장미란은 1999년 혜성처럼...
"죄만큼 벌 받길" 전처와 설전 김상혁, 의미심장 글 2021-06-29 15:15:15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의미심장 글로 심경을 드러냈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이혼과 관련해 조심스럽게 언급한 바...
"한번 더 건드리면 공개할 것"…김상혁 전처 송다예 분노 2021-06-25 11:24:50
애동신당`에 출연한 김상혁의 발언을 두고 갈등을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김상혁은 당시 방송에서 "연예인 생활을 해서 알려진 것도 많겠지만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을 너무 많이 겪었다"면서 "개인사면 얘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제가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바 있는...
한강 의대생 父 "이럴 줄 알았으면 매일 메시지 할 걸…마음이 아파" 2021-06-09 18:19:24
톡'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손 현 씨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다정하게 대화 내용 이미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들과 메시지를) 그렇게 자주 하지도 않았더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매일 할 걸"이라고 아쉬워했다. 그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는 손 현 씨가 "늘 웃는 아들이 최고"라고 하자,...
'갑질 여배우' 의혹 진아림 "홍보대사도 돈받고…떳떳해" [전문] 2021-05-31 17:25:02
글과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유포. 제가 대답해준 거 캡쳐해서 마치 제가 '아는 애'로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그리고 저 클럽 안가구요. 오래도 제가 홍보대사 아니잖아요. 협찬해준다고 해도 잘 안가요. 근데 제가 협찬으로 갑질을 했다? 그냥 웃기네요? '협찬해 줄테니 놀러와' 디엠 많이 오고요. 아쉬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