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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성난 센강 2018-02-06 17:52:54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장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바토무슈라는 유람선의 승선장도 이곳에 있다. 나폴레옹 3세가 크림전쟁 승리 기념으로 건립한 이 다리는 센강의 수위를 측정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교각에는 참전용사 주아브(zouave)의 동상이 있다. 동상의 발목에 물이 차면 강변도로가 폐쇄되고...
'다이애나 최후의 만찬' 파리 리츠호텔에 도끼 든 떼강도 2018-01-11 15:06:30
왕세자빈이 1997년 8월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지기 직전 그녀의 애인이자 알 파예드의 아들인 도디와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최근 파리에서 발생한 가장 유명한 보석 절도사건은 2016년 10월에 있었다. 무장한 떼강도가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머물고 있던 고급 레지던스를 덮쳐 900만...
일왕,신년인사서 "세계 행복 기원"…아베,'전쟁가능국' 개헌야욕(종합) 2018-01-02 17:38:44
모였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전까지는 마사코(雅子) 왕세자빈이 결혼 후 처음으로 참가했던 1994년 행사에 모인 인원 11만1천700여명이 최다인원이었다. 지난해 8월 중도 퇴위 의향을 밝힌 아키히토 일왕은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다음날인 5월 1일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즉위할 예정이다. 앞서 아키히토 일...
해리 왕자, 메건 마크리에게 청혼한 다이아 반지 직접 봤더니…`시선집중` 2017-11-28 20:10:39
소장품이다. 해리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20년 전인 1997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다이애나빈은 생전에 세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패션 감각이 뛰어났고 봉사와 자선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청혼반지는 모자(母子)인 다이애나빈과 해리 왕자, 그리고 마클을 이어주는 반지인 셈이다....
해리왕자 청혼반지, 다이애나 다이아몬드로 직접 디자인 2017-11-28 09:31:29
소장품이다. 해리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20년 전인 1997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다이애나빈은 생전에 세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패션 감각이 뛰어났고 봉사와 자선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청혼반지는 모자(母子)인 다이애나빈과 해리 왕자, 그리고 마클을 이어주는 반지인 셈이다....
말레이 페낭서 수년래 최악 폭풍우…3명 숨지고 2천명 대피 2017-11-05 17:24:52
7일 카밀라 파커 보울스 왕세자빈과 함께 조지타운을 찾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빈이 예정대로 조지타운을 방문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기상당국은 5일 오후들어 페낭 주의 비와 홍수가 다소 잦아드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당분간 악천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9-01 10:00:00
08/31 20:29 서울 이종건 다이버 구조작업 08/31 20:33 지방 황정우 '시민의 왕세자빈' 다이애나 20주기 다룬 영국 신문 08/31 20:36 서울 박철홍 KIA 2점차 역전 08/31 20:37 서울 박철홍 몸을 날리는 수비 08/31 20:37 서울 박철홍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 08/31 20:39 서울 김도훈 공영방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1 08:00:07
英 '시민의 왕세자빈' 다이애나 20주기 추모 열기 170831-1228 외신-0171 20:19 인도, 화폐개혁 사용중단 구권 99% 회수…검은돈 퇴치 성과 논란 170831-1229 외신-0172 20:20 유로존 7월 실업률 9.1%…2009년 2월 이후 최저치 170831-1231 외신-0173 20:37 伊북부 남티롤은 오스트리아 땅?…분리주의 정당 출판물...
英 '시민의 왕세자빈' 다이애나 20주기 추모 열기(종합) 2017-08-31 23:58:45
1면 톱기사로 '그녀는 아직 시민의 왕세자빈(people's princess)'이라는 헤드라인을 붙였다. '시민의 왕세자빈'은 사고 당시 총리인 토니 블레어가 다이애나가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는 뜻에서 한 표현이다. 대중지 데일리 익스프레스 역시 같은 사진을 싣고 "20년이 지나서 윌리엄과...
英 '시민의 왕세자빈' 다이애나 20주기 추모 열기 2017-08-31 20:16:48
1면 톱기사로 '그녀는 아직 시민의 왕세자빈(people's princess)'이라는 헤드라인을 붙였다. '시민의 왕세자빈'은 사고 당시 총리인 토니 블레어가 다이애나가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는 뜻에서 한 표현이다. 대중지 데일리 익스프레스 역시 같은 사진을 싣고 "20년이 지나서 윌리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