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준한 아도바 대표 "K콘텐츠로 중국 공략…현지 플랫폼 뚫어 크리에이터에 15억 시장 열어줘" 2023-01-04 17:17:59
우인(중국 틱톡), 시과비디오, 비리비리 등 중국의 대형 영상 플랫폼 12곳과 협업하고 있다. 이 중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적은 곳이 7000만 명, 많은 곳은 5억~6억 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300여 개의 한국 크리에이터 팀이 아도바를 통해 중국에 진출했다. 이들의 중국 플랫폼 총 구독자 수는 1322만 명, 누적 조회 수는...
유튜브는 포화?…중국 플랫폼 뚫어 1300만 구독자 만든 방법 [긱스] 2023-01-04 15:03:38
우인, 시과비디오, 비리비리 등 중국의 대형 영상 플랫폼 12곳과 협업하고 있다. 이 플랫폼들 중 MAU(월간사용자수)가 적은 곳이 7000만명, 큰 곳이 5억~6억명 수준이다. 한국에서 영상 플랫폼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유튜브의 한국 MAU가 4000만명 수준임을 고려햇을 때 이용자 수가 훨씬 많다. 안 대표는 "중국에서...
대만 당국, 中 틱톡 불법운영 혐의 조사…"양안법 위반" 2022-12-19 11:53:32
중국 내 서비스인 더우인 등을 이용해 양안의 젊은이에게 통일전선을 강화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빅데이터 시스템 분석기술을 이용해 중국군의 인터넷 공격 양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드게임 같이 할 사람"…당근마켓에서 찾는다[Geeks' Briefing] 2022-12-16 17:12:05
우인 '파베이크 도우' 등을 내놨다. 번개장터, 프리미엄 중고 가구 판매한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리세일 플랫폼 풀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매장인 '브그즈트 컬렉션'에서 프리미엄 중고 가구를 판매한다. 유에스엠 할러, 까시나, 무토, 볼리아, 플로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소파, 조명,...
미국 이어 대만도 中틱톡 민간 사용 금지 검토중 2022-12-16 14:04:04
우인의 사용 금지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뤄 대변인은 "아직 관련 자료를 수집 중으로 연구 분석 중"이라며 "어떠한 결정도 내려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 등 소수 국가가 직접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분에서 틱톡의 사용을 금지했으나 세계 각국은 대부분 공공 부문에서 사용 제한을...
대만 행정원 "공무원이 틱톡 사용하면 처벌 대상" 2022-12-13 15:17:59
우인 등의 공공부문 사용금지와 관련한 대정부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뤄 대변인은 "공공부문 컴퓨터와 공무용 휴대전화가 모두 사용금지 범위 안에 포함된다"며 "공무원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지 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공공 구역 내 네트워크 관련 기술을 이용해...
대만, 中 틱톡 공공부문 사용금지…"정보통신 안보에 위해" 2022-12-06 10:59:37
우인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부문에서의 다운로드와 사용 금지에 대해서는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앞으로 관련 부처와 함께 다른 국가의 조치를 참고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는 행정원이 2019년 5월 '각 기관의 국가 정보통신 안보에 위해가 되는 제품...
WSJ "中 사이버 당국, '백지 시위' 막으려 인터넷 검열 강화" 2022-12-02 02:13:22
더우인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이 포함됐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밝혔다.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반발하는 이른바 '백지 시위'에 관한 콘텐츠 검열을 강화하고, 인터넷 우회 접속 프로그램인 가상사설망(VPN) 접근을 차단하라는 것이 당국의 지시다. 특히...
월드컵보고 민심 요동…중계화면 `검열` 나선 中 당국 2022-11-28 13:15:17
우인의 화면과 CCTV 화면을 비교해 보니 CCTV는 관중석 장면을 사람들의 얼굴을 구별하기 어려운 원경과 비교적 관중이 적은 곳을 담은 영상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가득 들어찬 관중석에서 마스크 없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월드컵 중계를 통해 `어쩔 수 없이` 중국 안방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자...
홍콩매체 "월드컵에 中 여론 변화…'제로 코로나' 불만 표출" 2022-11-28 12:08:48
더우인의 화면과 CCTV 화면을 비교해 보니 CCTV는 관중석 장면을 사람들의 얼굴을 구별하기 어려운 원경과 비교적 관중이 적은 곳을 담은 영상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가득 들어찬 관중석에서 마스크 없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월드컵 중계를 통해 '어쩔 수 없이' 중국 안방에 공개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