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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두 배로 살리는 구두 선택법 2013-08-23 09:55:01
짧아보이게 만드는 패션으로 워스트 드레서에 선정되기도 한다. 베스트와 워스트 패션의 한 끗 차이를 만드는 구두 선택 방법을 알아보자. 학다리 변신 ‘이것’만 있다면 가능하다 높은 굽의 구두를 신었다고 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몇 센티의 굽에 올라탔는지가 아니라 어떤 디자인의...
설리 워스트드레서?"고가의 의상.. 선택권 없었다" 2013-08-22 11:13:36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워스트 드레서로 불리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설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설리의 공항패션이나 행사장 패션중 워스트드레서로 꼽혔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관련 설리는 품이 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에 대해 "이날 스케줄 때문에 행사장에 늦게 갔다....
전지현 웨딩드레스 `가장 안 어울렸다` 혹평 왜? 2013-08-21 10:40:23
웨딩전문가들이 뽑은 `웨딩드레스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는 누구일까.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웨딩서비스 듀오웨드가 14일부터 19일까지 소속 웨딩플래너 100명을 대상으로 `스타신부와 웨딩패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린 여배우로 2011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전지현 웨딩드레스 최악이다"…BEST는? 2013-08-21 10:21:38
김효진 웨딩드레스전지현의 웨딩드레스가 워스트(worst)로 선정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웨딩서비스 듀오웨드가 지난 8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소속 웨딩플래너 100명을 대상으로 여배우 웨딩드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 결과, 전지현이 본식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어정쩡한 길이의 소매가 오히려 상체를...
[패션아이콘 진재영의 스타일레시피] <1> 어떤 길이의 아이템을 선택할까? 2013-08-21 10:04:03
연예인이나 모델들 중에서도 항상 워스트 드레서는 있기 마련이잖아요? 코디한테 밉보였냐는 우스갯소리도 있고요” 흔히 옷걸이가 좋으면 괜찮다고들 하지만 그건 잘못된 명제라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저는 그보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내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은 가려 더 아름다워 보일 수...
무더위 속에서 스타일 한번에 잡고 싶다면? 2013-08-07 13:20:27
분위기와 체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팔찌로도 워스트 패션이 될 수 있다. 팔이 짧은 사람이 지나치게 레이어링을 많이 하면 팔이 더욱 짧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체격이 큰 경우에는 꽈배기 모양과 같은 디자인은 피해야 손목이 두꺼워보이지 않는다. ▲ 기능성 옷, 무더위 저리가! 여름에는 높은 ...
아이돌★ 공항패션, 화려함 vs 편안함 2013-08-07 09:10:02
따라 베스트와 워스트가 가려지는 것은 물론 아이돌 개개인의 사복 패션 감각을 평가받기도 한다. 편안함과 화려함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만 비행기 안에서 편안함은 물론 사복센스가 좋다는 평까지 들을 수 있지만 이 균형점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화려함과 편안함, 그 중간을 찾고 있는 여자 아이돌의 다양한...
가요계, 촌스러운 패션이 대세? 2013-08-06 09:40:05
‘워스트 드레서’라는 칭호에도 가수들이 꾸준히 퇴보 패션을 뽐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무난한 패션으로 존재감조차 드러내지 못할 바에는 조금 촌스러울 지라도 남들과는 다른 무대의상으로 대중에게 각인을 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해괴한 무대의상과 콘셉트로 노이즈마케팅에 성공해 최근...
집요하게 파헤쳐 본 ‘너목들’ 이보영의 패션 변천사 2013-08-02 20:03:01
‘워스트 드레서’라는 불명예를 안겨준 것. 최악의 패션으로는 kbs ‘내딸 서영이’의 제작발표회 패션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직각어깨라인을 돋보이는 파워 숄더 재킷에 철 지난 벨벳 소재로 촌스러움의 극을 달리는 룩을 보여주었다. 이후 4월3일 열린 토즈의 행사장에서는 민트 컬러 셔츠와 트렌치코트, 어정쩡한 핏의...
“비키니만 준비하면 끝?” 김준희의 바캉스 액세서리 스타일링 2013-08-01 12:16:02
비슷한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워스트 드레서가 되지 않는 길이다. 백 포인트의 블랙 모노키니에는 볼드한 골드 액세서리로 글램룩 무드의 스윔 웨어를 완성했다. 시선이 분산되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는 헤어를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는 것이 룩을 한층 정돈시켜주는 방법이니 참고하자. 페도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