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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금지법 반대' 타다·차차 드라이버 "우리 일터도 지켜달라" 2019-12-16 10:17:32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는 갑질을 중단하고 기득권 보호를 위해 합법을 불법으로 만들지 말라"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윤태훈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차차 드라이버 집회 이후 타다 드라이버들과...
與 `전두환 12·12 오찬` 맹비난 "후안무치‥인신 구속해야" 2019-12-13 11:28:04
오찬을 즐겼다. 임 부대표는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전두환이 대화 상당 부분을 주도했다. 건배사를 여러 번 하고 와인잔을 계속 부딪치며 12·12 당일이란 점을 까맣게 잊은 듯 굉장히 밝고 화기애애하고 축하 분위기 속에서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전두환 (사진=연합뉴스)
`12·12 사태` 기념? 전두환, 강남 고급식당서 오찬 회동 2019-12-12 17:34:33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전두환이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고급 중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 부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정오부터 2시간 가량 이어진 오찬에는 전씨와 그의 부인 이순자 씨,...
소프트웨어업계 "SW산업진흥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돼야" 2019-12-12 15:32:32
등 13개 단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SW산업진흥법 전부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SW산업진흥법에는 기술자가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적절한 처우를 받도록 국가와...
환자단체,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재윤이법' 통과 촉구 2019-12-12 14:12:59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안전법 개정안이 20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심의·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안전법은 중대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기관의 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무적으로 관련 사항을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8월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후...
與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선언…'물갈이론'엔 정색 2019-12-11 16:17:39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원 의원과 백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5선의 원 의원은 "이번 국회를 끝으로 정치인생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며 "20대 총선을 준비하며 가져왔던 오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임을 다하지만 뜻을 같이한 동료, 후배 정치인들이...
與 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2019-12-11 15:56:18
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뜻을 같이해온 여러 동료·후배 정치인들이 (나머지) 소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큰 책임감으로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 등을...
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선언…"후배들, 정치 바꿔주길" 2019-12-11 15:18:55
선언했다. 두 의원은 1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와 불출마 결심을 밝혔다.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 등을 역임한 원혜영 의원은 "이제 저는 저의 소임을 마치지만 그동안 뜻을 같이해온 여러 동료·후배 정치인들이 그 소임을 다해줄 것이라 믿...
원혜영·백재현 합동 기자회견 열고 총선 불출마 선언 "후배들이 정치 바꿔달라" 2019-12-11 14:21:55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 결심을 밝혔다. 원 의원은 "20대 국회를 끝으로 저의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면서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 실현에 앞장섰던 후배 세대 정치인들이 더 큰 책임감으로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한국당 "내년 공천서 입시·채용 등 '조국형 범죄' 배제" 2019-12-11 11:06:53
배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1일 말했다. 전희경 의원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입시·채용·병역·국적 등 '4대 분야' 비리에 자녀나 친인척이 연루됐다면 공천 부적격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병역의 경우 본인,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며 국적은 고의적인 원정출산 등을 의미한다. 전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