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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3-23 12:00:04
기간 12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박 전 대통령 재산은 37억3천8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억1천896만 원 늘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c6R74KhDAfm ■ 검찰 '피의자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재산공개] 靑참모 평균재산 15억원…1억3천만원 증가 2017-03-23 09:00:36
=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평균 15억5천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신고보다 평균 1억3천600만 원 정도가 증가한 수치다. 다만 중앙부처 공무원 중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이련주 국정과제비서관을 빼면 청와대 참모들의 평균재산은 관가 평균치인 13억5천만 원...
"이방카는 트럼프정부 광범위한 자문역"…백악관 공식발표 2017-03-22 05:23:37
"이방카는 트럼프정부 광범위한 자문역"…백악관 공식발표 공식직함 없고 패션사업 지속해 윤리·이해상충 논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공식 직함 없이 트럼프 정부에 광범위한 조언을 하는 자문역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숀...
안철수 "세종시로 靑·국회 이전…장관급 모두 국회 인준"(종합) 2017-03-15 12:57:39
과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정부 및 국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전 대표는 또 국민의 참여를 대폭 늘리기 위해 국민투표의 실시 주체 및 범위를 확대하고 국민발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의 법률심사우선청구권과 국민공천제를 도입한다고 공약했다. 국민에게 국회의원에 ...
안철수 "세종시로 靑·국회 이전"…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 2017-03-15 11:24:49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집무실도 비서동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런 내용의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대통령과 행정부 간, 행정부와 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트럼프 정부 '늑장 인선'…'넘버2' 부장관 등 요직 500여석 공석(종합) 2017-03-13 08:56:14
요원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500여 석 이상의 정부 요직에 대해 아직 지명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고 NYT는 전했다. 지명을 마치고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인원은 36명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09년 취임 후 지명한 인원의 절반 수준이다. 오바마도 취임 초기 늑장 인선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명에 앞서...
[주간 뉴스캘린더](13일~19일) 2017-03-12 08:00:01
및 관계자 실무교육(16:00 원주시청) ▲ 2017 세계장애인스노보드 월드컵 파이널(정선 알파인경기장) ▲ 안희정 충남지사 기자간담회(시간미정 충남도청) ◇ 14일(화) [정치ㆍ통일외교] ▲ 국무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 바른정당,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
佛 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또 정치자금 스캔들 2017-03-08 01:31:13
"5만유로 무이자로 빌려쓰고 윤리청에 신고도 안해"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세비횡령 스캔들에 휩싸인 프랑스 공화당 대선후보 프랑수아 피용(63)이 기업인 친구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간지 카나르 앙셰네가 7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피용은 지난 2013년에 5만 유로(6천만원 상당)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02 08:00:02
22:07 정부, 내주 화학무기금지기구서 北 VX 사용 집중 거론 170301-0769 정치-0124 22:27 與 '특검법·黃탄핵' 저지 총력…"野 강행땐 민심 역풍 직면"(종합) 170302-0033 정치-0001 04:00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재외국민 투표'법 처리할듯 170302-0036 정치-0002 04:30 안철수, 외신기자클럽...
백악관 "콘웨이, 이방카 브랜드 홍보 범죄의도 없었다" 2017-03-02 03:56:22
결론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정부윤리청(OGE)에 보낸 자체조사 서한에서 백악관 변호사가 콘웨이 고문을 만나 연방 공무원의 홍보행위에 관한 규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테판 D.패산티노 백악관 부변호사 명의로 된 이 서한은 "조사를 마친 결과, 콘웨이 고문이 부주의하게 행동했지만, 다시 그런 행동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