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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TV] 아크로리버파크 '호텔급 조식' 먹어보니… 2019-11-30 07:00:03
빵은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오고 있고요. 강원나물밥 재료는 강원도에서 공수를 해오고 있는데요, 한식 중에서는 강원나물밥의 인기가 압도적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메뉴입니다. 깎두기도 김치 장인이 직접 만든 걸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조리하는 건 아닙니다. 만들어진 음식을 가져오는...
에어프라이어에 달궈진 냉동핫도그 시장…CJ 감자핫도그 출시 2019-11-29 09:01:25
조각을 빵에 고루 붙여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속에는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간식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은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등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약 400억원 수준이었던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에는...
[현장+] '햄버거병' 데인 맥도날드…"억울, 특급호텔보다 깨끗" 2019-11-20 10:36:16
제조에 3분…조리실 핸드폰 반입 불가 빅맥 만드는 모습도 시연했다. 맥도날드 크루는 햄버거 빵을 토스트 기계에 넣었다. 구워진 빵 안 쪽에 소스를 바르고 양상추와 토마토 치즈 등 각종 재료를 올린 뒤 구워진 패티를 넣었다. 햄버거를 만드는 데에는 채 3분이 걸리지 않았다 맥도널드는 식자재 유통기한과 상태...
농진청, 21일 코엑스서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2019-11-19 11:00:06
전용 품종 '가루미2'를 활용한 새로운 빵·과자류 조리법을 공모하고, 쌀가루로 만든 가공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가루미2는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빻아 가루로 활용할 수 있는 벼 품종으로, 농진청이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각각 식빵 2종, 조리빵 2종, 구움 케이크 1종, 소형 구움 케이크 1종을...
“샌드위치 역사 새로 썼다” 평가 받는 에그셀런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참가 2019-11-14 14:00:03
낮은 빵의 크기만을 키워 가격을 부풀리기도 하는 등 후퇴하는 모습도 보인다. 에그셀런트는 부드러운 통식빵을 주문 즉시 잘라 조리하며, 버터와 동물복지 무항생제 프리미엄 유정란을 사용하여 건강에도 좋다. 또, 저렴하다. 메뉴도 다양하다. 오리지널에그부터 불고기바베큐에그, 모짜렐라치즈에그, 쉬림프칠리에그,...
CJ제일제당, 냉동 베이커리 스낵 `고메 베이크` 출시 2019-11-08 11:22:52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빵 제품이다. ‘고메 베이크’는 바삭한 페스츄리 속에 불고기와 야채, 치즈로 속을 채운 ‘불고기 페스츄리 베이크’와 치킨과 치즈를 넣고 크림소스로 맛을 낸 ‘치킨 페스츄리 베이크’ 등 두 가지다.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전용 반죽을 개발해 빵의...
마카오 에그타르트·대만 지파이…신세계百, 아시아 먹거리 소개 2019-11-06 06:00:06
롤과 중국식 화덕빵, 홍콩식 에그와플·밀크티, 마카오식 에그타르트, 대만식 닭튀김인 지파이 등을 판매한다. 외국 야시장 느낌을 주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 조리 퍼포먼스와 함께 즉석요리를 선보이고 망고, 파인애플, 코코넛 등 열대과일도 함께 판매한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현지 맥주도 음식에 곁들여 마실...
프랑스서 공수해온 빵…아리팍의 '특별한' 조식 서비스 2019-11-04 18:17:46
루꼴라샌드위치에 쓰이는 빵은 재료를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만든다. 직원들이 전날 밤 반죽을 숙성한 뒤 새벽에 빵을 직접 굽는다. 애플파이, 크루아상, 스콘 등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 주민 유모씨(36)는 “인근 백화점이나 카페에서 판매하지 않아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지인들과 조식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사보텐 경방 타임스퀘어점, 매장 리뉴얼 기념 고객 감사 10주년 이벤트 개최 2019-10-26 09:00:00
또한 돈카츠의 조리 과정과 쉐프의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이 고객들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돈카츠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천장에는 튀김에서 느껴지는 청각적 감각이 시각적 즐거움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유희의 오브제가 설치되어 있어 매장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내가 맛있다고 다른 사람도 맛있는 건 아니었죠” 수업 들으며 창업까지···우송대 외식산업조리학부생들의 6주간 창업 스토리 2019-10-15 02:55:00
기자/김화영 대학생 기자] 우송대 외식조리학부는 2010년 ‘외식창업실습’ 과목을 신설, 3학년 전공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학생들이 상권분석부터 점포 개업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설된 과목으로 수업자체를 ‘솔반(소나무와 밥의 합성어)’으로도 불린다. 이 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