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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1 08:00:04
사회-0011 06:00 백화점서 연례행사처럼 명품옷 '슬쩍' 조선족 구속 170511-0058 사회-0012 06:00 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고교생 2천625명 장학생 선발 170511-0059 사회-0013 06:00 초등학교에서 토끼 돌보며 생명존중 배운다 170511-0060 사회-0014 06:00 [게시판]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입양의날' 기념...
"北 억류 미국인, 단둥행 열차 타려다 평양역서 체포"(종합) 2017-05-08 18:43:34
1963년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으로 중국의 모 대학에서 농학을 전공한 뒤 농사 관련 일을 주로 했다. 이후 1995∼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신학을 공부했고, 2008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김미옥 씨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학송과) 북한과의 인연은 2014년 평양과기대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北 억류 미국인, 단둥행 열차 타려다 평양역서 체포" 2017-05-08 17:09:08
1963년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으로 중국의 모 대학에서 농학을 전공한 뒤 농사 관련 일을 주로 했다. 이후 1995∼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신학을 공부했고, 2008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김미옥 씨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학송과) 북한과의 인연은 2014년 평양과기대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 사진 송고 LIST ] 2017-05-04 15:00:03
10:54 서울 사진부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불대응 상황 점검 05/04 10:54 서울 최현석 조선족 출신 전철수 전 중국공산당 통일전선부 부부장 05/04 10:55 서울 서명곤 투표소 북적 05/04 10:56 서울 서명곤 투표소 앞 긴줄 05/04 10:57 서울 신준희 '아저씨, 누구세요?' 05/04 10:57 서울 신준희...
"한국 와서 꿈 찾았죠"…지금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학교에선 2017-04-27 14:52:01
한자리에 모였다. 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직업 훈련 과정인 '취업사관학교' 학생들이다. 중국·필리핀·베트남·북한 등에서 온 이주배경 청소년 16명, 한국인 청소년 4명이 선발됐다. 한국에 온 사연도 저마다 다르고, 연령대도 18∼24살로 많게는 6살 차이가 난다. 이처럼 겉으로 보기엔...
[ 사진 송고 LIST ] 2017-04-25 17:00:01
지방 이승민 흰색 페인트로 뒤덮인 도로 04/25 15:00 서울 윤태현 카지노서 100만원 위조수표 사용한 조선족 2명 검거 04/25 15:01 서울 이지은 '국민의 삶에 봄을' 04/25 15:01 서울 이지은 '차기 정부가 해결해야할 과제들' 04/25 15:02 서울 이지은 '주권자들의 요구' 04/25 1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5 15:00:08
170425-0486 지방-0090 10:54 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키운다…학교 숲 교육 확산 170425-0487 지방-0091 10:54 "5월 연휴 볼거리·먹을거리 풍성한 충남에 오세요" 170425-0488 지방-0092 10:55 [진주소식] 시내버스 노선 6월 1일 전면 개편 170425-0492 지방-0093 10:56 카지노서 100만원 위조수표 사용한 조선족 2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5 15:00:07
체류형 체험 공간 '탈바꿈' 170425-0473 지방-0090 10:54 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키운다…학교 숲 교육 확산 170425-0474 지방-0091 10:54 "5월 연휴 볼거리·먹을거리 풍성한 충남에 오세요" 170425-0478 지방-0093 10:56 카지노서 100만원 위조수표 사용한 조선족 2명 검거 170425-0487 지방-0095 11:00 고갯...
북핵실험 우려에 北접경 中주민 '전전긍긍'…방사능공포 확산(종합) 2017-04-25 13:10:29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延吉)시에 거주하는 궈모씨(여)는 북한이 건군 기념일인 이날 다시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를 듣고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옌지는 북·중 접경에서 10㎞ 떨어진 곳이다. 궈씨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할 때도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북핵실험 우려에 北접경 中주민 '전전긍긍'…방사능 공포 확산 2017-04-25 10:49:29
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延吉)시에 거주하는 궈모씨(여)는 북한이 건군 기념일인 이날 다시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를 듣고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옌지는 북중접경에서 10㎞ 떨어진 곳이다. 궈씨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할 때도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진다면 노인과 어린이들은...